살을빼는방법 찌우는방법

국수를 먹으면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니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아랫배가 나왔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2. 19. 09:14

2016630일 목요일

 

아침= 쌀 현미밥 돼지고기 버섯 양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커피 1/4

점심= 쌀 현미밥 민어구이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 줄기

저녁= 쌀 현미밥 민어구이 배추김치 고사리 머위 줄기 깻잎 고구마

 

***** 국수를 먹으면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니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아랫배가 나왔다. *****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웠는데 정상적인 대변은 아니지만 대변을 자주 누다 보니

대변이 가늘고 무르게 나오는데 설사가 아닌 어느 정도 정상적이 대변이 나온다.

 

이제는 몸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는데 아침에 대변을 누고 아직 대변을

누지 않으니까 내일이나 되어야 대변을 눌 것 같다.

 

대변을 자주 누니까 배가 들어가고 뱃가죽도 얇아지고 있어서

턱걸이를 하는데 몸이 가벼워  4개를 할 수 있었다.

 

설사를 하기 전에는 턱걸이를 할 때 3개도 억 수로 힘들게 했던 것 같다.

설사를 하니까 아랫배가 쑥 들어갔는데 그동안 뱃속이 가득 차 있어서

몸이 무거웠던 것 같은데 몸이 가벼우니까 무거울 때보다 훨씬 좋다.

 

이제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고 있는데 그렇다고

밀가루 음식을 빼고 나머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들은 적당히 먹고 있다.

국수를 먹으면서 왜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면서 아랫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기온도 높은 한 여름인데 갑자기 체온이 내려간다는 것이 이상한데

이것도 나이가 들어가는 탓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가니 새로운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

적응을 잘해서 여러 부작용들이 커지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요즘 끼니때가 되면 가끔 허기증 비슷하고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음식만 가지고도 체온을 낮추고 올리고가 가능하듯이 체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식에는 만병을 일으키는 원인도 되지만 만병을 다스리는 방법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 글에서도 뱃가죽이 두꺼워져 체중이 늘어나 내용도 있지만

설사를 하면서 체중이 줄어든 내용도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잘 활용하면 체중을 줄이고 늘리고 가 가능하다.

몸이 컨디션이 좋아지고 나빠지기를 반복하는데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대처하는데 어려움도 있어 보이지만 체온을 알고

체온을 조절하면 모두가 쉽게 회복이 가능하다.

체중이 줄어서 몸이 가볍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고 체중도 적당한

체중을 가지고 있어야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음식에 역할과 체온을 알면 건강을 지킬수 있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