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5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씀바귀 마늘 산나물 딸기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생선구이 배추김치 상추 마늘 산나물
저녁= 쌀밥 배추김치 씀바귀 마늘 산나물 바나나 2개2개
***** 대변은 항문 밖으로 나오면 대변이지만 뱃속에 있으면 몸의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덩어리다. *****
어제 저녁에는 가계 문을 닫고 올라와서 대변을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대변을 누웠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대변을 눈 지가 오래되었는데
얼마만인지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아침에 대변을 누웠다.
역시 아침에 대변을 누고 나니까 아침을 먹은 후에도 뱃속이 허전하고 약간에 공복감이 있었다.
오전 내내 어느 정도 공복감이 지속되었는데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공복감이 사라졌다.
창자가 비워지면 영양분을 흡수를 못하니까 공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음식물이 어느 정도 창자를 채우면 영양분을 흡수를 하면서 공복감이 사라지는 것이다.
항문 밖으로 나오면 대변이지만 뱃속에 있으면 우리 몸의 영양분을 공금 해주는 영양덩어리다.
대변을 누고 나면 영양분을 흡수하는 양이 줄어들면서 공복감과 탈수증세가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앞에서 많은 체험을 했었는데 요즘은 이러한 증세를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이틀정도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서 적어보는 것이다.
앞에 어디에도 이러한 내용을 몇 번 정도는 기록이 되어있을 것이다.
4월 후반기 언제 부턴가 드디어 우리 가계도 난방을 않고 있는데 이제는 가끔은 가계 문도 열어놓고 있다.
이제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거의 여름 수준인 것 같다.
지금도 추위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소매를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저는 가끔은 추위를 느껴서 잠바를 입을 때도 있는데 오늘은 저녁까지 잠바를 입지 않았다.
대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대변을 누는데 대변은 지금 생각해도 영양 덩어리가 맞는 것 같다.
대변에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지 않으면 대변을 누워도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야 하는데 대변을 누면 뱃속이 허전하고 영양분이
부족해서 공복감도 나타나고 허기 즈세가 나타날 때도 있다.
소식을 하면 대변이 적당히 나와서 영양분이 부족한 증세거 덜한데
과식을 하고 대변을 많이 누면 영양분이 부족한 증세거 더 많이 나타난다.
이런걸 보더라도 소식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대변만 정상적으로 누워도 건강 관리에 50% 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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