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만큼 먹기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만성질환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약이되는 음식 2022. 6. 10. 08:05

20111122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나리 배추 부추 오이김치 유채 멸치 장두 감 율무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미나리 배추 부추 오이김치 유채 멸치 장두 감 호떡

저녁= 찹쌀 호박죽 새알 배추김치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 상추 깻잎 마늘 나물 막걸리 3

 

*****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만성질환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

 

지난번에 켄 커피를 마신 후로 아래 어금니 잇몸 부분이 약간 붓고 헐었는 것

같으면서 이를 닦을 때 칫솔이 닿으면 잇몸이 조금 아프다.

 

평소에 음식을 먹을 때는 통증을 모르겠는데 이를 닦을 때만

통증을 느끼는데 부작용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요즘 장두 감을 먹으면서 체온 조절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제저녁에도 잠을 푹 자고 이침에 거뜬하게 일어났다.

이제 체온 조절은 어느 정도 끝이 난 것 같은데 어제오늘 장두 감을 먹은 것은 잘한 것 같다.

 

전에는 낮에는 졸리기도 하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낮잠도 10여분씩

매일 자다시피 했었는데 이제는 낮잠은 거의 자지 않아도

전혀 잠이 부족한 줄 모르고 작업을 하고 있다.

 

커피와 장두 감을 적절히 먹으면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을 잘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멀리할 것이다.

 

이제는 커피도 몸에서 꼭 필요할 때를 알고 있으니까 꼭 필요할 때만 커피를

조금 마셔주고 그렇지 않을 때는 커피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건강한 다른 사람에게는 커피가 기호식품이 될지 몰라도 저에게는

독극물과 같아서 필요한 만큼만 마셔야 한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들도 커피에 부작용은 나타나는데 커피에 부작용인 줄

모르고 부작용을 해소하는 약은 약대로 복용하면서 음식도 과식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다른 만성질환들이 깊어만

가면서 만성질환이 하나씩 늘어만 가는 것이다.

 

만성질환이나 있는 사람들이나 만선질환이 하나씩 늘어가는 사람들은 음식을

필요한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만성질환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요즘 만성질환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체온이 높다고 보면 맞다.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거나 체온이 낮으면 만성질환은 절대로 몸에 나타나지 않는다.

만성질환이 하나가 나타났을 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만성질환은 낫는데 이걸 못하고 음식을 골라

먹지 않고 약으로 조절을 하니까 계속 약을 복용하고

만성질환은 하나씩 더 늘어만 가는 것이다.

만성질환 처음에 나타났을 때 약을 복용하지 말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만성질환은 더 이상 제발을 하지 않고 잘 낫는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만성질환이 없어지고 건강해지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반반씩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