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만큼 먹기

약간 배가 고픈 듯 먹으면서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면 몸을 이롭게 하고 보약을 먹는 거나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2. 3. 30. 19:26

2011911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멸치젓 우엉 뿌리 연뿌리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멸치젓 우엉 뿌리

저녁= 쌀밥 어묵 한천 돼지고기 배추김치 연뿌리 우엉 뿌리

 

***** 약간 배가 고픈 듯 먹으면서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으몸을 이롭게 하고 보약을 먹는 거나 같다. *****

 

며칠 전부터인가 탈수 증세와 공복감이 나타나면서 땀도 났었는데

어제저녁부터 일부러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이러한

부작용들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어제저녁을 먹은 후로는 몸이 어떻게 변했는지 기억이 없는데

오늘 오전부터 탈수 증세나 공복감이 멈추고 진땀이

나지 않아서 오늘은 간식을 먹은 기억이 없다.

 

뱃속도 든든한데 어떤 음식이라도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어야 약이 되는

것이지 몸이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이 따라온다.

 

음식을 먹으면 이익도 없고 손해도 안 보는 음식이 제일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익도 없고 손해도 없다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이니까 돼지고기로

이익을 본다는 것은 몸이 어딘가 안 좋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음식을

먹었는데 몸이 어딘가 더 나빠지면 몸이 나쁜 데다 몸이 더

나빠지는 음식을 먹었으니까 최악에 음식을 먹은 것이다.

 

어떠한 음식을 먹고 몸에 질병이 더 나빠지면 해로운 음식을 먹은 것이다.

며칠 전에도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그때는 소화가 덜 되면서

손해를 보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부작용은 과식을

한 것이 체온을 올리는 원인이었는 것 같다.

 

이제는 뱃속이 든든해지니까 될 수 있는 대로 과식은 하지 말고 술도 과음은 하지 말아야겠다.

과음 과식은 절대로 몸에 이로울 것이 없어서 하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약간에 배가 고픈 듯 먹어도 일어서면 배가 조금은 부른 것 같이

되어서 필요한 음식을 필요한 만큼 먹어주는 것이 몸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고 보약을 먹는 방법이다.

 

 

탈수 증세와 공복감이 나타난다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는

말과 같아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내려가야

공복감과 탈수 증세에서 벗어날 수기 있다. 

탈수 증세나 공복감이 있을 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지 않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더 올라가면서

모든 질병이 더 깊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배가 고프지 않고 배속이 든든하다는 것은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다는 말과 같아서 건강이나 컨디션이 좋게 위지하고 있을 때이다.

몸은 항상 이러한 상태를 위지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