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만큼 먹기

요즘에 큰 질병이나 건강 문제는 넘치는 영양분이 질병을 불러오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2. 4. 15. 08:14

2011927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미더덕 버섯 배추 오이김치 깻잎 젤리 사탕 2

점심= 가락국수 오이 부추 배추김치 초코볼 과자 1

저녁= 쌀밥 배추 부추김치 막걸리 3잔 호박전 짠지 계란찜 야채샐러드

 

***** 요즘에 큰 질병이나 건강 문제는 넘치는 영양분이 질병을 불러오는 것이다. *****

 

어제저녁에는 아귀 해물찜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도 코에 부작용이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막걸리를 3잔을 마셨는데도 코에 부작용이 없다.

 

어제는 과식은 아니었어도 조금 배가 부르다 할 정도로 음식을 먹었고

오늘은 배가 부르다는 생각을 못 했으니까 음식을 적게 먹은

것도 아니고 적당히 먹었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어제와 오늘을 배교해보면 음식은 절대로 배가 많이 부르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가 그동안 주장하던 몸에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주장은 했어도 실천은 하지 못하고 살았다고 하면 맞을 것

같은데 음식을 알맞게 먹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오늘과 같이 살고자 노력은 하는데 음식을 적당히 먹는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음식을 먹다 보면 배가 부르고 과식이

되고 온갖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과 모여서 음식을 먹다 보면

과식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앞으로는

술이라도 적게 마시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술을 마시다 보면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다 보니까 안주로 자연스럽게 과식이 되는 것이다.

지난주부터 술을 적에 마시면서 과식도 안 하고 뱃속이 편해서

이제부터는 과식을 예방하는데 노력을 할 것이다.

 

요즘 건강이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아무리 좋다는 영양분도 영양분이 몸에서

넘치면 부작용으로 돌아와서 결국에는 큰 질병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요즘에 큰 질병이나 건강 문제는 넘치는 영양분이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작은 질병이나 큰 질병이나 원인을 음식에서

찾으면 찾아지는데 넘치는 영양분이나 과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다 찾아서 음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보아도 과식이 얼마나 나쁘다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제가 먹는 것은 과식이 아니고 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다른 분들보다 몸이 너무 예민해서 이러한 부작용을 겪는 것이지 다른

분들은 저보다 더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을 격지 않고 지나간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제 몸이 음식을 연구하기 좋은 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음식을 이렇게 연구하면서 저는 음식을 적게 먹어서 건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면 맞다.

만성질환에 약을 복용하는 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 만성질환에 약을 끊을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식을 적당히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소식을 하도록 노력을 하면 소식도 어느 정도는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영양분이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 않도록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