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0일 금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찌개 양파 호박 배추김치 깻잎 참외 칡차 팥떡
점심= 비빔국수 상추 오이 배추김치 깻잎 팥떡 양파 즙
저녁= 쌀밥 돼지고기찌개 버섯 호박 양파 배추김치 깻잎 빵 우유
***** 돼지고기를 먹고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시작이 반이라고 저녁 운동을 시작했다. *****
어제는 모발이 곱슬머리였는데 오늘 아침에 모발은 어제 돼지고기를 먹어서인지
모발이 많이 펴져서 보기가 싫지는 않았다.
얼굴은 피부가 하해 지고 윤기가 나면서 피로도 어제보다 훨씬 덜 하는
것이 역시 나는 돼지고기를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돼지고기에 도움으로 하루 종일 별로 피로를 지나갔다.
저녁에 22시 50분경에 가계 문을 닫고 대신 공원으로 가서 약수도 받아오고 운동도 할 겸해서 갔다.
대신 공원으로 가는 중에 느낀 것인데 아침에 걸어갈 때는 발걸음이
무거워서 씩씩하게 못 걸어가고 힘이 없이 터벅터벅
걸어갔었는데 오늘은 씩씩하게 발걸음이 가벼웠다.
역시 나는 운동을 저녁에 해야 될 것 같다.
라디오에서 어제인가 오늘 들은 것 같은데 운동은 저역에 하는 것이 좋다는 방송도 들었는데
저녁 운동도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고 하루 종일 일하고 지쳐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체력이 어느 정도라도 남아 있는 사람이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지 체력이 소진한 사람이라면 운동을 하는 것보다
누워서 잠을 자던지 쉬는 것이 더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아무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도 자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운동을 해야지 욕심을 부려서 과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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