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2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씀바귀 무 쪽파김치 사과 홍차 토마토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씀바귀 쪽파김치 고구마 누룽지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오징어젓 쪽파김치
***** 쑥 들어가 있던 얼굴에 볼이 돼지고기 먹으면서 돼지고기가 붙었는지 살이 쪄서 두툼해 보인다. *****
요즘은 체온이 올라가서 열이 많아도 부작용에 숫자가 줄었는데 전에는 열이 조금만
많이 올라가도 머리를 감으면 손에 모발이 시커멓게 묻어 나왔는데 이제는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에 묻어 나오는 모발도 몇 개 안 된다.
전에는 체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탈모가 시작이 되었는데 중간 체온이
조금 튼튼해지면서 이러한 변화도 생긴 것이다.
전에 모발이 빠진 부분을 만져보면 전에는 반들거리기도 했고 가는 솜털이
만져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간혹 긴 모발이 만져지기도 한다.
어제부턴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먹으면서 얼굴을 보아도 쑥 들어가 있던
볼이 돼지고기가 붙었는지 살이 쪄서 두툼해 보인다.
허리도 지난주에는 쑥 들어가 있었는데 배도 적당히 나와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인가 겨울부터 중간 체온이 튼튼해진 것 같은데 여름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튼튼해진 중간 체온이 어디 가겠는가
금년 여름은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보낼 것 같다.
지금부터 여름을 대비해서 중간 체온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금년 여름을 지금처럼만 보낼 수 있다면 제 몸에 건강이 한층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몸에서는 체온이 높은 증세와 차가운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한데
음식에 따라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좋지 한 가지 증세가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부작용이 생겨서 큰 고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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