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4일 수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호박 버섯 배추김치찌개 열무김치 어묵 마늘종
점심= 쌀밥 돼지고기 호박 버섯 배추김치찌개 마늘종 팥떡 칡 대추차
저녁= 쌀밥 돼지고기 양파 버섯 배추김치찌개 열무김치 상추 씀바귀 바이 오메가
***** 아파서 거의 죽어가면서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그것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 *****
발바닥에 열은 차츰 사라지고 얼굴에는 살이 찌면서 피부는 희여지고 배에도
살이 붙고 대변에 양은 적어진 것이 체온이 떨어졌다는 증거들이다.
이제는 피로도 훨씬 덜 하면서 몸은 많이 좋아져가고 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는데 음식을 많이 먹어도 부작용만 없으면
많이 먹든지 말든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음식에 부작용으로 여기저기 불편하고
아파서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도 자주 반복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몇 번에 체험을 하면 그것을 터득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저를 포함해서 자꾸 반복을 하니까 답답하다.
저도 음식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는 음식을 먹고 부작용이 나타나도 음식에
부작용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반복해서 먹고 반복해서 부작용을
겪기를 밥 먹듯 했으니까 크게 할 말은 없다.
저 같은 음식에 전문가가 가르쳐주면 알아듣고 실행에 옮기면 될 텐데 아쉬운
점이 많아서 건강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보면 모드가 전문가다.
지금 시중에 음식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과 제가 알려주는 내용은 너무 많이 다르다.
기온과 음식과 체온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데
어디서 알았는지 아파서 거의 죽어가면서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그것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
몸이 어딘가 아프다는 것은 그동안 해로운 음식을 먹어왔다는 증거들인데 증거가 이렇게 드러나
있는데도 모르고 해로운 음식을 보약이나 되는 듯이 먹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러한 내용을 빨리 보급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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