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음식으로 다스리기

얼굴은 이력서라 할 수 있는데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면 상대에 몸 상 상태가 파악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2. 23. 09:15

2007128일 토요일

 

아침= 쌀밥 참치찌개 배추 무 갓김치 고사리 유자차 고구마 연한 커피

점심= 쌀밥 참치찌개 배추 무 갓김치 라면 고구마

저녁= 쌀밥 배추 무김치 상추 고추

 

***** 얼굴은 이력서라 할 수 있는데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면 상대에 몸 상 상태가 파악이 된다.  *****

 

지난달 25일 주일에 모발을 잘랐는데 이발을 하고 나니까 가계 고객들이 젊어졌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얼굴이 졸아졌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아무튼 이발을

하고 나니까 보기가 좋아졌다고 칭찬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이발을 하기 전에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피부가 드러나지 않아서 고객들은

잘 몰랐겠지만 저는 그전에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얼굴에

피부가 깨끗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얼굴에 살도 조금은 찌고 이제는 탈수 증세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니까 분명히 얼굴이 좋아졌다.

이발을 한 데다가 얼굴에 살이 찌니까 확실히 얼굴에 주름살도 펴지니까 젊어 보는 것이다.

 

얼굴에 살이 찌기 전에는 얼굴에 피부가 말라 있으니까 아무래도 주름이 늘어서

제가 사진을 찍어서 보아도 괴물 같다고 할까 왜 그렇게도

얼굴에 굵은 주름이 많아서 보기가 싫었다.

 

이제는 거울을 보면 얼굴에 살이 붙어서 내가 보아도 보기가 조금은 좋아진 것 같은데

러고 보면 우리 가계 손님들도 저의 관해서 잘 관찰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음식과 건강에 관심이 있어서 오시는 손님들 마다 얼굴에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다.

 

사람에 얼굴은 그 사람에 이력서라고 할 수 있는데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해보면 상대방에 몸 상 상태를 파악을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