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9일 화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개고기진국 상추 머구 쑥갓 풋마늘 부추 칙차 우유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쌀 율무 조밥 상추 머구 쑥갓 풋마늘 배추 부추김치 우유 아이스크림 팥떡 고구마
저녁= 쌀 율무 조밥 된장찌개 두부 도토리묵 상추 아이스크림 키위 우유
***** 많은 질병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한 가지 질병이 아닌 부작용 부터 시작 이 되었다. *****
음식은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이 먹게 되는데
소식을 하면 할수록 음식을 더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픈줄 모른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음식을 소화를 시키는데도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해서 음식을 더 먹어야 한다.
소장을 거처서 대장을 거처 배설을 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고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에 에너지가 많아지면 몸에 열을 소모하기
위해서 몸의 체온을 높여서 가장 약한 장기 부분부터 부작용이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혈압으로 나타나는 사람
당뇨로 나타나는 사람 등등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한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 부작용을 해소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또 다음으로 약한 곳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렇게 그대로 방치하면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우리가 살아가다가
어느 한곳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빨리 부작용을 없에야 한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에너지가 넘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소식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소식을 하면 몸에 어너지가 넘치지 않는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에너지가 흘러 넘쳐서 여러 가지 부적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소식을 하게되면 몸에 에너지가 알맞아지면서 몸에 부작용이 하나하나 줄어든다.
이렇게 부작용이 줄어들다 보면 몸이 건강해 질수가 있다는 것이다.
단식을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을 생각해 보는데 저는 그동안 한끼만 안 먹어도 못 살 것
같았는데 이제는 단식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식을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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