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7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밥. 된장찌개. 두부. 버섯. 죽순. 생선구이. 배추. 무김치. 사과. 날계란1개. 수정과.
점심 ; 쌀밥. 된장찌개 두부. 죽순. 고들빼기. 배추. 무김치. 삶은 계란1개. 수정과.
저녁 ; 쌀밥. 꼴뚜기. 두부. 배추. 무김치. 식설차. 빵. 날계란1개.
***** 과식 보다 몸의 더 해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
우리가 음식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연구하고 생각을 해서 나 나름대로
여러 방법으로 음식을 먹어 보았고 다른 사람에 글도 읽어보고 듣기도 했고 보기도 한 것 같다.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 아침과 저녁을 두끼만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점심과 저녁을 먹는 사람도 있고 보통 사람들은 하루 세끼를 먹는데 다 나름대로 맞는 것 같다.
하루에 두끼를 먹고도 하루 세끼를 먹는 사람과 같이 힘이 달리지 않고
하루를 즐겁게만 보낼 수만 있다면 두끼를 먹으면 어떻고 한끼를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먹는 방법이야 어떻든 간에 건강에 지장이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는 하루에 3끼를 먹어도 배가 고프고 허기가 생기고 공복 감이 있으면서 힘이 떨어진다.
그래서 어떤 날은 4끼도 먹고 다섯 끼도 먹으니까 힘도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고
생활하기도 즐거워 지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무순 음식이든 과식을 하지 말라는 것인데
과식이 나쁘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알고는 있을 것이다.
과식을 하면 우선 소화가 되지않고 뱃속이 거북하고 입에서는 냄새도 나고
그밖에도 여러가지가있을 것이고 많이 먹어서 이익을 보는 것은 없다.
음식물을 파는 사람이나 이익을 볼까
음식을 적게 먹으면 얼마나 좋은가 소화 잘되지 속 편하지 몸은 가볍지 얼마나 좋은가
여건만 맞으면 음식은 배가 고플 때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음식을 먹는 방법은 자기 건강에 맞게 조절을 해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남이야 어떻게 먹던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요즘은 적은 양으로 4끼 정도는 먹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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