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음식으로 다스리기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면서 앞이 훤하게 보인다

약이되는 음식 2014. 12. 27. 08:49

 

 

 

2001915일 토요일

 

아침 ; 볶음밥. 참치. 당근. 배추. 버섯. 생선. 배추. 무김치. 초란. 식물차. 수정과. 날계란1.

점심 ; 삼계탕. 인삼. . 대추. . 배추. 무김치.

저녁 ; 쌀. 된장찌개. 두부. 호박. 열무. 무김치. 날계란1.

 

*****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면서 앞이 훤하게 보인다. *****

 

요즘 계속해서 날계란을 먹고 있는데 앞에 내용을 보면은 알겠지만 계속해서 건강 상태가 좋지 못 했다.

그래서 술도 마시지 않고 몸 조심을 많이 했는데 그러한 결과로 요즘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 졌다.

 

갑상선 약을 끊고 몇 일간은 몸이 괜찮은 것 같았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몸이 나빠졌다.

 

그 동안에 별로 먹지 않던 날계란을 하루에 한 개씩 먹던 것을 요즘은 두 개씩 먹었다.

날계란을 두 개씩 먹으면서 몸이 회복이 되었는데 우선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다.

 

가끔 흥분이 되었었고 전에는 대변을 누면은 처음에는 정상으로 누다가

나중에는 변이 무르게 누었는데 요즘은 변을 정상으로 누는데 이것도 확실히 좋아진 것이다.

 

날계란을 먹으면서부터 배가 고프지 않 저녁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배가 든든하고

오전에 가계에 가면은 어떤 날은 가자마자 배가 고프고 허기가 있고 힘도 없고 잠도 오고 그랬는데

 

요즘에 건강 상태는 100프로 정상은 아닌 것 같고 80프로 정상은 된 것 같다.

전에는 눈도 침침하고 잘 보이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앞이 훤하게 잘 보인다.

 

정신이 항상 흐렸는데 정신도 맑아졌고 운전 면허증은 따 놓았는데

정신이 흐려서 운전을 할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은 운전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운전 면허시험을 치면서부터 몸이 약해진 것 같다.

 

몸이란게 그래요.

뭘 먹느냐에 따라서 몸은 항상 변하면서 아팠다 나았다 반복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없에고 늘 건강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일기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음식을 자기 몸에 맞는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음으로서 항상 건강 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