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31일 금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감자. 호박. 새우. 양파. 열무. 배추. 사과. 당근. 소금. 초란.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소머리 곰탕. 열무김치. 복숭아1개. 식물차.
저녁 ; 쌀밥. 전어 회. 칙거리. 미나리. 깻잎. 씀바귀. 찰떡. 갑상선 약.
***** 뱃속에 열은 내려주고 피부는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알 수가 없다. *****
아침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코가 마르고 목이 조금 답답했는데 이상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면은
코도 괜찮고 목도 괜찮은데 가계에 내려가서 작업을 하면은 코도 마르고 목도 아프다.
몸이 너무 피로에 지쳐있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한 초란과 식물차 때문인 것도 같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고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왜 그런가 하면 그동안 초란을 먹고 얼마나 많은 효과를 보았는가
오른쪽 어깨가 그렇게도 아팠었는데 초란 을 먹고 났지 않았는가
오른쪽 어깨가 아프기 시작한 것은 30대 후반에 아픈 걸로 기억하고 있다.
초란을 금년 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 먹지 않아서 어깨가 좋아졌다.
여름에 초란 을 안 먹었는데 여름이 끝날 무렵부터
어깨가 아파서 초란 을 먹었는데 요즘은 어깨는 아프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코가 마르고 목에 이상이 있으면 초란 도 몇 일간 먹지 않고 기다려보겠다.
아니면은 여름에 더위에 지쳐서 몸에 진 액이 너무 빠져서 진액이 부족해
그런 것 같은데 몸이 회복이 되면은 괜찮아지겠지
앞으로 몇 일간은 더 지켜 보면서 원인을 한번 찾아 보아야 되겠다.
오늘 저녁에는 생선회도 먹었으니까 기다려보아야겠다.
1998년 부터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는다고 먹엇으니 2021년이면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은지가 4년차인데 그래도 음식에 많은 덕을 보아서 몸이 많이
좋아지기되 햇는데 아직은 보다시피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생선회를 먹었으니 내일 일기를 부면 몸이 차가워서 코와 목이 마르는지
열이 많아서 마르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몸에 나타나는 증세는 사람에 따라서 체온에 따라서 건강에 좋고 나쁨에 따라서
여러가지 증세로 나타나 아직도 무엇이 딱 원인인지 알아 내기는 쉽지가 않다.
뱃속에 열을 내려주는 방법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어서 음식물이
소장과 대장으로 내려가면서 뱃속을 식혀주어야 뱃속에 열이 내려간다.
피부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쳉노을 올리는 한방차나 커피
인삼차 같은 차에 종류가 빠륵 피부에 체온을 올린다.
이론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른 방법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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