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식설차)

식설차를 마셔서 술에 부작용을 막았다

약이되는 음식 2014. 10. 16. 08:49

 

 

 

2001513일 일요일

 

아침 ; 쌀. 된장 생 멸치찌게. 콩나물. 버섯. 취나물. 배추. 파래. 초란.

점심 ; 보신탕. . 배추김치. 정구지. 막걸리. 소주.

저녁 ; 쌀. 닭고기. 버섯. 어묵. 배추김치. 맥주. 식설차. 갑상선 약.

 

***** 식설차를 마셔서 술에 부작용을 막았다. *****

 

오늘은 점심을 먹으면서부터 막걸리와 소주를 섞어서 마셨는데 막걸리만 마실 때 보다

소주를 섞어서 마시니까 마시기는 좋았는데 머리가 조금 아팠다.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픈 것은 술을 섞어서 마셔서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평소에 몸에 체온을 조금 이라도 높게 위지 하고 있으면서 술을 마셔도

몸에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은 술을 마셔도 머리가 아프지 않는다.

 

은 마시고 술이 소화가 되면서 술에 영양분을 흡수를 할 때는 열이 나는데

술이 깨면서부터는 몸에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도 머리가 아픈 사람이 있는데 저 같은 사람이 술을 마시는 중에도 머리가 아프다.

 

이런 사람들은 체온이 겨우 중간 체온 정도에 위지 하고 있다가 차가운 술을 마시면서 차가운 술을

체온에 맞게 데우기 위해서 체온을 빼았겨서 체온이 떨이지면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술은 마시고 나면 결국에는 몸에 체온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저녁을 먹고 식설차를 진하게 타서 마시고 저녁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는 아프지 않고 어제 술을 마신 것 같지도 않고 몸이 좋았다.

 

식설차가 떨어진 체온을 빨리 올려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빨리 회복을 시켜준 것이다.

저는 현미 식초를 마셨는데 현미도 체온을 올리고 설탕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한다.

둘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니까 술로 떨어진 체온을 빨리 올려서 부작용을 해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