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식설차)

몸에 기능이 떨어져서 아픈 머리에는 식설차를 마시면 잘 낫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4. 9. 25. 09:28

 

 

 

200145일 목요일

 

아침 ; 호두과자. 쑥떡.

점심 ; 쌀. 돼지고기1. 총각김치. 콩나물. 버섯. 시금치. 막걸리1. 유자차. 매실차.

저녁 ; 쌀. {참치매운탕. . 대파.} 어묵. 열무김치. 찰떡. 식설차. {야참. 날계란1.}생강차.

 

***** 몸에 기능이 떨어져서 아픈 머리에는 식설차를 마시면 잘 낫는다. *****

 

오늘은 식목일 한식 청명이라서 새벽에 일어나 시골에 있는 부모님 산소에 갔다,

새벽에 일어나 멀리 가다보니까 아침은 부실하게 먹고 점심은 맛있게 잘 먹었다.

 

나무도 심고 산소 주변도 좀 돌보고 고속도로에 혼잡을 피해서 서둘러서 집으로 왔는데

생각 보다 빨리 집에 도착했는데 다른 때는 대게 저녁에 늦게 집에 도착이 되는데

오늘은 도로에 혼잡을 피한다고 하도 서둘러 오다 보니까 530분 정도에 집에 도착을 했다,

 

배가 조금 고파서 하얀 고물이 묻은 찰떡을 먹었는데 에 도착해서부터 오른쪽 머리가 상당히

심하게 아프기 시작해서 저녁을 먹으러 집에 와서 저녁밥을 기다리면서 식설차를 마셨는데

 저녁밥을 다 먹기도 전에 머리가 아픈 증상이 사라져서 저녁밥을 다 먹고 식설차를 한잔을 더 마셨다,


나는 종종 머리가 아플 때면 식설차를 마시는데 그때마다 아픈 머리가 잘 낫는다,

 

추가 설명

 

몇번 식설차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는데 오늘 식설차에 대한 효능이 자세히 소개가 됩니다

식설차는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데 식설차는 체온이 내려가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나 질병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체온이 내려가서 발생하는 두통인데 식설차를 마시면서 두통이 사라진 내용입니다

식설차가 두통을 낫는게 아니고 체온이 중간체온으로 올라가면서 두통이 낫는것입니다

 

약이나 다름 음식을 먹어서라도 체온이 중간체온으로 올라가면 두통은 낫는다는 말입니다

식설차가 차로 마시니 흡수가 빨라서 빠른 효능으로 두통이 빨리 사라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