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는 방법

영양분이 부족한 암 환자에게는 개고기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보양식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9. 8. 6. 07:37

2006825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김치 양배추 가지나물 사과 커피 요구르트 포도

점심= 쌀밥 배추 열무김치 가지나물 양배추 바나나 요구르트 요플레 옥수수과자

저녁= 쌀밥 보신탕 양파 들깨가루 배추김치

 

***** 영양분이 부족한 암 환자에게는 개고기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보양식이다. *****

 

어제 저녁은 개고기로 때우고 밥은 한 숟가락정도 먹었을 것이다.

개고기를 먹을 때는 적당히 먹는다고 먹었는데 과식을 조금은 한 것 같다.

 

배가 부르면서 대변이 나올 것 같았는데 대변을 누지 않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뱃속이 편해졌다.

뱃속도 든든해서 아침도 적게 먹었는데 아침에 대변을 눌 여고 했는데 대변도 누지 못했다.

 

오전 내내 뱃속이 든든했는데 점심을 먹고 어제 못쓴 글을 쓰는데 변의를

느껴서 대변을 누고 나니까 뱃속이 허전해지기 시작해서 바나나도 먹고

요구르트도 마시고 요플레도 먹고 옥수수수로 만든 과자도 먹었다.

 

저녁으로는 어제 먹다 남은 개고기로 보신탕을 끓여서 한 그릇을 먹었는데 뱃속이 편했다.

물을 마시고 싶어서 찬물을 두 컵을 마시고 나니까 과식이 되어서 헛배가 불렀다.

 

집에 와서 작업을 하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뱃속이 편해졌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는데 저녁을 먹고 과식이 되었을 때는 진땀도 났다.

 

음식을 많이 먹어서 소화를 시킨다고 무리를 하니까 진땀을 조금 흘린 것 같다.

찬물을 두 컵을 마신 것이 과식이 된 것인데 물만 마시지 않았으면 과식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한 그릇을 먹고 더 먹었는데 나는 한 그릇만 먹었다.

아직도 위장이 예전만큼은 늘어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적게 먹어도 과식이 된 것이다.

앞으로는 먹는 양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과식이 안 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법으로 만들어 못 먹도록 하는데 개고기는 고기 중에서

사람에게 부작용이 작고 가장 로운 고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들개도 많고 주인 없는 개도 많다고 하는데 암 화자들은 영양분이 부족한데

암 환자들이 보신탕을 먹으면 체력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

보신탕을 적극 권장은 못할망정 법으로 금한다니 한심한 노릇이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많이 먹어도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니까 대변이 늦게 나온다.

개고기를 먹고 과식을 되어도 뱃속이 금방 편해지는 것은 이로운 음식이라

소화를 빨리 시켜 영양분을 흡수하니까 뱃속이 편해진 것이다. 

 

진땀을 흘렸다는 내용을 보고 년도를 확인하니까 2006년인데 위암 수술을 받은 지가

1년이 되지 않았는데 위암 수술 후 조금 많이 먹으면 진땀이 나고 실신 비슷하게

할 때까 가끔 있었는데 지금도 과식을 하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진땀도

나고 실신 비슷한 증세나 나타나 음식을 먹는 주의를 하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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