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무 쪽파 배추김치 비타민1알 설록차
점심= 보리밥 짠지 콩나물 정구지 풋고추 된장 설록차 떡볶이 어묵 순대
저녁= 쌀밥 배추 고추김치 미나리 겨울초 민들레
***** 얼마 만에 붉힌 입술에 딱지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모르겠다. *****
어제는 분명히 윗 입술에 가운데 딱지가 있었고 그제 아침에 딱지가 조금
떨어지면서 피가 났는데 어제 오후 언제인지 저녁인가에 딱지가 떨어졌는데
제가 생각해도 딱지가 이렇게 빨리 떨어진 것이 이해가 안 간다.
오늘은 입술이 붉히는 것이 제발을 하자지않고 있는데 얼마 만에 입술이 다 나았는지 모르겠다.
한 달을 넘게 입술에 부위는 다르지만 붉혀 있어서 사실 지긋지긋 했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술이 취하지 않고 술에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머리가 아픈 증상도 전혀 없었고 오늘 아침에도 머리가 아픈 증세가 전혀 없었다.
다른 날은 술을 마시면 술을 적게 마실 여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어제는 컨디션이 좋아서였는지 술도 사양하지 않고 술을 계속 마셨다.
점심을 먹을 때도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마셨고 나중에 고스돕을 저녁때 까지 치면서도 술을 계속 마셨다.
이제는 건강이 완전히 회복이 되어서 술도 완전히 정복을 한 것 같다.
요즘은 몸 상태에 따라서 술을 마시는데 술을 알고 몸을 알고 술을 마시면
부작용을 많이 줄여가면서 건강하게 술을 마실 수 있겠다.
새벽 4시가 못 되어서 눈을 떴는데 잠을 5시까지만 잤으면 좋겠다.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입술에 딱지도 떨어지고 잠을 적게 자는 것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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