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년 12월 9일
아침 ; 쌀밥. 생선구이. 배추. 정구지. 깍두기김치. 깻잎. 율무 차. 커피1/3잔.
점심 ; 쌀밥. 김치찌개. 배추. 깍두기김치. 깻잎. 빵.
저녁 ; 쌀밥. 생선조림. 배추. 깍두기김치. 파래. 닭똥집. 양파. 소주. 오징어. 과일 포도. 맥주.
***** 남극에 세종 과학기지에는 과학이 없는 것 같다. ***** 전자
세종 과학기지에는 과학이 없는 것 같다고 제목을 잡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은 정상적인 사람으로 봐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제목을 정할 때는 세종기지에서 젊은 27살에 대학원생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듣고 제목을 정했는데 나중에 뉴스를 들으니
부검을 했는데 기도가 막히고 물을 먹어서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왕에 제목을 정하고 글을 쓰니까 이러한 내용으로 글을 써야겠다.
세종기지에 근무할 사람들은 좀더 과학적으로 선별을 해서 근무할 사람들을 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구출된 사람들 중에서도 저체온증으로 고생을 한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이렇게 추운데서 근무할 사람들은 추위에 강한 사람을 처음부터 뽐아서 보내야한다.
추운곳에 추위에 강한 사람이 가야지 활발하게 연구도 할 수 있고 활동도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저체온증이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추위에 약하니까
감기도 자주 걸릴 수 있고 체력도 자주 떨어지고 또 추운데서는 활동이 위축이 된다.
활동이 위축이 되면은 연구나 다른 작업을 하는데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추위에 약한 사람은 따뜻한 곳에서 일를 하면은 훨씬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추위에 강한 사람들은 따뜻한 곳에서는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를 해야 능률이 오른다.
이번에 세종연구소에 사고를 보면은 저체온증이 있는 사람을 잘못 배치했다는 생각이 든다.
쓰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하지 못하나 여기서 그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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