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과 체온은

기온과 체온에 역할을 정확히 알아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6. 3. 23. 08:46

20031022일 수요일

 

아침 ; 현미쌀밥. 닭고기. 배추. . 열무김치. 깻잎. 사과. 홍시. 쌍화차.

점심 ; 현미쌀밥. 닭고기. 배추. . 열무김치. 칙거리. 고들빼기. 당근.

저녁 ; 현미쌀밥. 조기구이. 배추. 고들빼기. 갓김치. 당근. 부추 전. 마늘장아찌. 쌍화차.

 

***** 기온과 체온에 역할을 정확히 알아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 전자

 

어제는 새벽운동을 했는데 아침을 먹고 20분 정도 잠을 잤는데 잠을 자고 나서는 하루종일 좋았다.

요즘은 몸에 열이 조금 많은 상태에서 안정이 되는 것 같은데 크게 피로한 줄을 모르겠다.

어제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생선회를 먹고 잠을 잣는데 선잠을 잣다.


열이 조금 많은 몸에다 생선회를 먹고 잠을 자니까 생선회가 소화가 되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몸에 열이 더 많아져서 심장에서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가슴이 조금 답답해졌다.


조금에 흥분이 되면서 깊은 잠을 못잔 것인데 05시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했는데

23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어서 한참을 자다가 깨어서 선잠을 잔 것이다.


지금에 몸에 열을 가지고 여름이라면 상당한 부작용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서늘한 가을이라서 열이 조금 높아도 부작용은 느끼지 못 하겠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 날 때는 분명히 가슴이 답답하고 흥분이 조금 되었는데

새벽 운동을 하러 집을 나섰는데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이러한 증상이 없어졌다.


날씨가 시원하니까 심장이 흥분이 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짧게 끝이 난다.


여름이냐 겨울이냐에 따라서 기온과 몸에 체온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날씨가 추울 때는 몸에 열이 조금만 내려가도 열을 올리기가 어렵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몸에 열이 조금만 높아도 열을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


금년 여름에 확실하게 경험을 했는데 여름에 체온을 낮추기위해서

무진장 노력을 했는데  끝내는 가을이 되면서 체온이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