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서벗어나다 132

대변을 한 번에 많이 누면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대변을 조금이라도 매일 누도록 버릇을 들여야겠다.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 추어탕 시래기 미더덕 배추 열무 오이 양파김치 호두 흑마늘 점심= 쌀밥 고등어 추어탕 시래기 미더덕 버섯 배추 열무 오이 양파김치 호두 흑마늘 쑥떡 저녁= 쌀밥 고등어 추어탕 시래기 미더덕 배추 열무김치 깻잎 소주 1잔 땅콩 검정콩 ***** 대변을 한 번에 많이 누면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대변을 조금이라도 매일 누도록 버릇을 들여야겠다. ***** 어제저녁에는 화명동에서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 시간이 21시가 지나서 도착을 해서 23시 30분경에 졸려서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을 누고 자리에 들었는데 깊은 잠은 못 자고 그냥 누워있었는지 선잠을 조금 잤는지 모르겠다. 어제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만 해도 피곤했었는데 잠을 자고 아..

몸에 진액이 가득 차서 넘치면 물을 마셔도 물이 넘쳐서 부작용으로 설사를 한 것 같다.

2011년 9월 4일 주일 아침= 쌀 조밥 배추김치 깻잎 고구마 줄기 가지나물 비릿 잎 고구마 녹차 점심= 쌀밥 추어탕 배추김치 꽁치조림 무 김무침 소주 맥주 아귀찜 저녁= 쌀밥 된장찌개 굴 감자 양파 열무 배추김치 가지 깻잎 멸치젓 ***** 몸에 진액이 가득 차서 넘치면 물을 마셔도 물이 넘쳐서 부작용으로 설사를 한 것 같다. ***** 어제 설사를 세 번인가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 대변을 또 누웠다. 어제 설사를 세 번을 누웠으면 뱃속에 대변이 남아 있을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오늘 아침에 대변이 뭐가 남아 있어서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다. 최소한 어제 점심에 먹은 것은 설사로 다 나왔을 것이고 저녁에는 호박죽을 먹었으니까 별로 건더기가 될 것이 없을 것 같았는데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누면서 생각한 것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설사를 세 번을 누웠는데 설사에 원인이 과식이라서 빨리 밀어낸 것 같다.

2011년 9월 3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열무 배추 무김치 깻잎 고구마 줄기 가지나물 멸치 점심= 라면 계란 무 배추김치 깻잎 고구마 줄기 고구마 팥 빙과류 저녁= 호박죽 팥 열무 배추김치 막걸리 조금 *****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설사를 세 번을 누웠는데 설사에 원인이 과식이라서 빨리 밀어낸 것 같다. ***** 점심으로 계란이 들어간 라면이 있어서 라면을 먹을 것인가 먹지 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이왕 라면이 끓여져 있어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였는지 계란 때문이었는지 뱃속이 불편하고 졸리면서 체력이 덜어져 누워서 졸다가 낮잠도 조금 자고 조금 늦게 가계에 내려가서 작업을 하는데 배가 살살 아프면서 변의가 느껴져서 설사를 누웠다. 지금 까지는 설사를 누더라도 한 번만 누고 나면 설사가 멎었는데 오늘..

대변을 정상적으로 누워야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 되어 건강한 몸을 위지 할 수 있다.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배추 무 깻잎 김치 가지나물 점심= 라면 돼지고기 무 배추김치 미숫가루 저녁= 쌀 조밥 멸치 깻잎 볶음 열무 배추김치 가지나물 생선회 새우 땅콩 깻잎 콩 맥주 소주 ***** 대변을 정상적으로 누워야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 되어 건강한 몸을 위지 할 수 있다. ***** 어제는 대변을 누려고 애를 쓰다가 못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는 쉽게 대변을 누웠다. 대변을 매일 같은 시간에 한 번 정도 누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매일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는데 전에는 대변을 못 누는 날이 많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가끔 하루정도 건너뛰어서 이튼 날 아침에 대변을 눌 때가 오늘 아침 같이 있다. 대변을 하루에 한 번씩 누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변..

대변은 하루에 한 번은 누워야 뱃속이 안정되어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콩비지찌개 소시지 양파 배추김치 가지나물 비릿 잎 흙 마늘 커피 1/3잔 점심= 쌀 검정콩밥 갈치구이 배추김치 가지나물 호두 땅콩 미숫가루 저녁= 쌀밥 회덮밥 뱅어 양배추 장어구이 깻잎 취나물 오이 양파 땡고추 맥주 1병 ***** 대변은 하루에 한 번은 누워야 뱃속이 안정되어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다. ***** 어제 아침에 대변을 누고 대변을 못 누고 있는데 대변은 하루에 한 번은 누워야 정상적인 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일날 아침에 대변을 누고 어제 아침까지 내번에 대변을 누면서 생각을 정리했는데 2~3일에 한 번에 대변을 누게 되면 많은 양을 누니까 뱃속이 허전해지기도 하고 창자가 비워있으니까 영양분을 흡수를 못해서 탈수 증세도 나타나..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 활동이 부족해 영양분이 소모가 되지 않고 넘쳐서 설사를 하고 있다.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아침= 쌀밥 시금칫국 버섯 쑥갓 무김치 두부찜 버섯볶음 상추 삼백초 요구르트 우유 점심= 쌀밥 두부 국 오이 돌나물 무김치 버섯 탕수육 호박 블루 콜리 당근 수박 저녁= 쌀밥 콩나물 배추 국 메추리알 부추 전 무김치 고구마 순 오징어젓 콩잎 매실 진액 설사약 ***** 병원에 입원하고 있어 활동이 부족해 영양분이 소모가 되지 않고 넘쳐서 설사를 하고 있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설사를 했는데 될 수 있으면 약을 안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21시인데 어쩔 수 없어서 설사 약을 처방받아서 방금 약을 복용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육 고기를 안 먹으면서 기름기가 부족해서 몸에 균형이 깨어진 것 같은데 다른 데서는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요즘은 무엇을 먹어도 소화 ..

아무리 싱싱한 음식이라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아침= 쌀밥 두부 국 무말랭이 마늘종 두부 무김치 김 요구르트 점심= 쌀밥 뭇국 블루 콜리 무김치 콩나물 버섯 찜 버섯 전 커피 빵 저녁= 쌀밥 배추 시래깃국 콩자반 도라지 무김치 양배추 피망 ***** 아무리 싱싱한 음식이라도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모처럼 장기를 한판 두고 있었는데 앞 침대에 있는 분이 도넛과 튀김 빵을 사 와서 저는 빵을 하나를 먹으면서 장기를 두었는데 장기를 마치고 조금 앉아 있으니까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조금 더 있었는데 뱃속에서 천등 소리가 나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된 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물 변이 나왔다. 창자에 길이가 얼마나 긴지는 ..

채소가 가벼워서인지 대변이 변기에 가라 않지 않고 변기에 둥둥 떠 있는데 대변이 가볍다는 것이다.

2009년 3월 8일 주일 아침= 좁쌀 검정콩 쌀밥 가오리찜 도토리묵 유채 갓 커피 파전 점심= 좁쌀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도토리묵 고구마 저녁= 좁쌀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고사리 콩나물 시금치 고구마 매실주 1잔 ***** 채소가 가벼워서인지 대변이 변기에 가라 않지 않고 변기에 둥둥 떠 있는데 대변이 가볍다는 것이다. ***** 그제와 어제는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대변을 누웠는데 봄이라서 그런지 채소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대변을 보면 채소 색깔을 닮아서 파란 대변으로 나온다. 채소가 가벼워서인지 대변이 변기에 가라 않지 않고 변기에 둥둥 떠 있는데 대변이 가볍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채소를 적게 먹고 있는데 아침에도 유채와 갓을 먹으면서 먹는 둥 마..

파란 채소를 많이 먹으니까 대변에서 파란 녹즙이 나왔다.

2008년 8월 7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찌개 배추김치 가지 숙주나물 홍삼 빵 1개 점심= 쌀밥 돼지고기찌개 숙주 고춧잎나물 배추김치 요구르트 옥수수 저녁= 쌀밥 갈치찌개 배추 고춧잎나물 무 미나리 마늘 ***** 파란 채소를 많이 먹으니까 대변에서 파란 녹즙이 나왔다. ***** 아침에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된 변을 누다가 나중에는 조금 무른 변이 나왔는데 대변을 다 누고 변기를 보니까 대변이 푸른 초원같이 파랗다. 어제 아침에는 비빔밥을 먹었고 낮에는 감자탕을 먹었는데 배추 파란 시래기가 들어 있어서 파란 시래기를 몇 개 먹었고 아침에는 파란 배추 나물을 보고 밥을 비벼 먹었다. 고춧잎도 있고 상추와 깻잎 이렇게 파란 채소들을 먹으니까 저녁에 파란 배추 나물을 먹고 나는 평소에도 배추김치도..

된 변을 이틀 누웠는데 탈수 증세가 사라지고 체중이 늘어서 피로도 덜하다.

2008년 7월 5일 토요일 아침= 쌀 강낭콩 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버섯 배추김치 풋고추 초코파이 키위 우유 점심= 비빔국수 열무 배추김치 풋고추 가지나물 참외 초코파이 우유 저녁= 쌀 보리밥 순대볶음 양파 열무 부추 쪽파 배추김치 참외 ***** 된 변을 이틀 누웠는데 탈수 증세가 사라지고 체중이 늘어서 피로도 덜하다. ***** 어제와 오늘은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아주 된 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적당히 된 변을 누웠다. 된 변을 누면서 허리에 살이 쪄서 이제는 앉아서 허리에 살을 잡으면 허리에 살이 잡히는데 애법 두꺼운 뱃가죽이 잡힌다는 것이다. 그제까지 눈 대변도 그렇게 무른 변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면 변기에서 풀어지는 대변을 가끔 눈 것도 같고 자주 눈 것도 같은데 그동안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