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서벗어나다 132

변비나 된변도 건강에 나쁘지만 무른 변이 변기에 둥둥 떠 있는 대변도 건강에 이로울 것이 없다.

2008년 5월 8일 목요일 아침= 쌀밥 갈치찌개 무 열무 쪽파김치 해초 칡차 미숫가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상추 쑥갓 열무 쪽파김치 참외 커피 반잔 치킨 3조각 저녁= 쌀밥 돼지고기 볶음 전 배추김치 땅콩 막걸리 맥주 노가리 ***** 변비나 된 변도 건강에 나쁘지만 무른 변이 변기에 둥둥 떠 있는 대변도 건강에 이로울 것이 없다. ***** 요즘 해가 빨리 뜨면서 05시 30분이면 자동적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눈을 뜨기 전까지는 깊은 잠을 푹 잘 자고 있다. 겨울에 해가 뜰 때는 07시가 넘어서 까지 잠을 잤는데 이제는 잠을 더 자고 싶어도 해가 빨리 떠서 잠을 못 잔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누워서 10분이나 15분 정도 선잠을 잤는데 잠을 자고 나니까 체력도 떨어지고 잠이 덜 깼다..

대변도 몸 상태에 따라서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에 골라 누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2008년 5월 1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대파 씀바귀 육모 초 쑥갓 상추 열무김치 토마토 요구르트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대파 상추 씀바귀 쑥갓 열무 쪽파김치 우유 저녁= 쌀밥 된장찌개 홍어 멸치 버섯 양파 대파 배추 열무 쪽파김치 상추 ***** 대변도 몸 상태에 따라서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에 골라 누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 어제저녁에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몸이 뻣뻣해지면서 피로가 몰려왔었는데 오늘은 피로는 모르겠다.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은데 어제는 묵을 만들고 생긴 묵 누룽지를 먹었는데 쫄깃쫄깃해서 애법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누는데 설사 비슷하게 무른 변을 누웠는데도 오전에 대변에 대한 부작용은 없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아침..

대변을 누면 뱃속이 허전해 뭔가를 먹었는데 이제는 대변을 누워도 공복감이 없어서 간식을 먹지 않는다.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소라 양파 호박 대파 배추김치 상추 씀바귀 묵 칡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소라 양파 호박 열무김치 묵 떡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대파 열무 쪽파김치 상추 칡차 ***** 대변을 누면 뱃속이 허전해 뭔가를 먹었는데 이제는 대변을 누워도 공복감이 없어서 간식을 먹지 않는다. ***** 이제는 대변을 아침에 가끔씩 누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앞으로는 아침에 대변을 눌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는 것보다는 아침에 대변을 누는 것이 이제는 더 편할 것 같다. 아침에 대변을 누워보면 예전 같이 탈수 증세나 공복감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작용들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예전에 아침에 대변을 눌 때는 대변을 누고 나면 아침을..

변비를 해소하는데 정답이 없고 몸 상태에 다라서 그때그때 다르게 처방이 되어야한다.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아침= 쌀밥 생선 매운탕 계란찜 대파 배추김치 시금치 연한 커피 생강차 점심= 쌀 떡국 굴 김 무김치 시금치 단감 유자차 저녁= 쌀밥 고등어구이 배추 갓 무김치 시금치 ***** 변비를 해소하는데 정답이 없고 몸 상태에 다라서 그때그때 다르게 처방이 되어야 한다. ***** 새벽 운동을 했는데 옷을 가볍게 입어서 인지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든다고 할까 온몸이 차가웠는데 메리야스에 운동복에 잠바를 입었다. 잠바는 조금 두꺼운 겉감과 담 같은 안감이 든 그렇게 두꺼운 옷은 아니다. 새벽 기온이 영하 1도 정도였다는데 운동도 하고 약수를 받아서 집에 도착해서는 따뜻한 이불 밑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쉬다가 변의를 느껴서 모처럼 아침에 대변을 누웠다. 설 때부턴가 약간에 변비가 되어서..

장이 나빠서 설사를 한다는데 장이 나쁘기보다는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2008년 1월 7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파래자반 고사리 대추 생강차 점심= 쌀밥 배추김치 고등어찌개 고구마 저녁= 쌀밥 고등어찌개 배추김치 초콜릿 1개 ***** 장이 나빠서 설사를 한다는데 장이 나쁘기보다는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 그제 까지만 해도 체온이 올라갔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 같은데 어제는 분명히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았다. 방금 그제 일기를 대강 위쪽에 글을 읽어 보았는데 체온이 높다는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생선을 먹고 체온이 부작용이 나타난 것을 보면 체온이 높은 것 같기는 한데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겪지는 않는 것 같다. 어제는 분명히 체온이 올라가서 미사를 드릴 때만 해도 특별하게 체온이 높은 줄은 몰랐는데 미사를 마치고 커피를..

변비가 계속 되었는데 상추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서 변비가 풀려가고 있다.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깻잎 상추 배추김치 고사리 오징어 도라지 해초 무 옥수수 점심= 쌀 검정콩밥 깻잎 상추 배추김치 고사리 오징어 도라지 고구마 옥수수 배 저녁= 쌀 검정콩밥 추어탕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땅콩 호빵 ***** 변비가 계속 되었는데 상추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서 변비가 풀려가고 있다. ***** 10월 언제쯤인가 고향에 친구들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어쩌다 보니까 돼지고기만 먹고 배를 채워서 밥은 못 먹었을 때가 있었다. 고기만 먹어서인지 이쯤부터 변비가 시작되기 시작해서 변비가 계속되었는데 어제부터 변비가 풀리기 시작해서 오늘은 변비가 거의 풀린 것 같다. 토요일부터 상추를 계속 먹었는데 상추를 먹으면서부터 변비가 풀리기 시작한 것 같다. 금요일은 어쩌다 보..

검정 대변보다는 노란 대변을 누는 것이 좋기는 좋을 것 같다.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호박 배추김치 호박전 단감 요구르트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호박 풋고추 배추김치 밀감 저녁= 쌀밥 고사리 콩나물 도라지 배추김치 ***** 검정 대변보다는 노란 대변을 누는 것이 좋기는 좋을 것 같다. ***** 어제저녁에 대변을 누고 오늘 점심을 먹은 후에 대변을 누웠는데 색이 연 노란색이라고 할까 대변에 색깔이 많이 연해졌다. 전에는 주로 검정 변이 나왔는데 검은 변에 비하면 연 노란색에 대변을 누는 것이 더 좋은 것 같고 대변에 색이 연해진 것은 나쁜 증세는 아닌 것 같다.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면서 음식물에 있는 색상도 흡수가 되니까 대변에 색상이 연해진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면 몸에서 나오는 어떠한 분비물이 전에는 탁하게..

대변을 보더라도 고기보다는 곡식이 더 보약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아침= 검정콩 된장찌개 멸치 버섯 양파 배추김치 돼지고기 오이 요구르트 토마토 점심= 검정콩 쌀밥 참치찌개 배추김치 마늘 밀감 저녁= 검정콩 쌀밥 고등어조림 콩나물 무 배추김치 찰떡 ***** 대변을 보더라도 고기보다는 곡식이 더 보약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이제는 옻은 어느 정도 다 나아가고 있는데 빨리 낫지는 않는 것 같은데 가려움증은 조금은 남아서 가끔 가려운데 예전만큼 심하게 가렵지는 않아도 옻은 어느 정도 정복이 되어간다. 어제저녁에는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한 점 한 점 먹다 보니까 배를 채웠다. 나중에 밥을 먹어야 하는데 돼지고기를 처음에 시킨 것만 먹고 밥을 먹어야 하는데 처음 시킨 것을 다 구워 먹고 또 처음만큼 시켜서 먹은 것이 과식을 한 것이..

대변을 친구같이 애인같이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찰하자.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배추김치 부추 콩잎 멸치 새우 마늘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배추 무김치 멸치 콩잎 부추 새우 사과 저녁= 쌀밥 배추 무김치 부추 콩잎 감자전 돼지고기 버섯 ***** 대변을 친구같이 애인같이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찰하자. ***** 이틀인가 삼일인가에 거쳐서 대변을 누면 대변이 쭉 미끄러져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나오는 대변을 뭔가가 나가지 말라고 잡아당기듯이 하면서 대변이 나온다. 뱃속에서 대변을 못 나가게 잡아당긴다는 것이다. 며칠간 커피를 조금씩이나 마신 것이 뱃속에 기름기를 다 배설을 시켜버린 것 같다. 요즘 육 고기도 잘 안 먹는데 기름기를 배설을 했으면 기름기를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기름기를 보충을 못해주니까 기름기가 부족..

대변을 누는 시간이 헝클어졌는데 대변은 아침에 누는 것이 좋겠다.

2007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쌀밥 감자탕 배추 무김치 도토리묵 두부 도라지 마늘진액 찰떡 점심= 검정콩 쌀밥 감자탕 배추김치 도토리묵 두부 도라지 깻잎 콩잎 피망 우유 포도 저녁= 쌀밥 오징어 배추김치 콩잎 피망 삶은 밤 ***** 대변을 누는 시간이 헝클어졌는데 대변은 아침에 누는 것이 좋겠다. *****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다가 언젠가부터 아침에도 대변을 누웠다가 아침을 먹고 작업을 조금 하다가 대변을 누웠다가 점심을 먹기 전에도 누웠다가 하다가 오늘은 지금이 23시 10분인데 아직 까지 대변을 누지 못했다. 대변을 누는 시간이 한번 헝클어지니까 좀처럼 대변 누는 시간이 안정이 안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는 것이 좋겠다. 오늘은 아직까지 대변을 못 누웠으니까 내일 아침에 대변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