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0일 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배추 무 깻잎 김치 가지나물
점심= 라면 돼지고기 무 배추김치 미숫가루
저녁= 쌀 조밥 멸치 깻잎 볶음 열무 배추김치 가지나물 생선회 새우 땅콩 깻잎 콩 맥주 소주
***** 대변을 정상적으로 누워야 영양분이 충분히 흡수 되어 건강한 몸을 위지 할 수 있다. *****
어제는 대변을 누려고 애를 쓰다가 못 누웠는데 오늘 아침에는 쉽게 대변을 누웠다.
대변을 매일 같은 시간에 한 번 정도 누는 것이 좋은데 요즘은 매일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는데 전에는 대변을 못 누는 날이 많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가끔
하루정도 건너뛰어서 이튼 날 아침에 대변을 눌 때가 오늘 아침 같이 있다.
대변을 하루에 한 번씩 누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변비도 몸에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을 했고 변비가 있을 때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고 음식을 조금 많이 먹으면서 변비가 해소
되고 대변을 매일 누면서 건강이 좋아진 것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 조금
더 먹으면 변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변비가 있다는 것은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보다 음식을 적게 먹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음식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간 만큼 배설을 해야 하니까 변비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영양분을 조금이라도
더 흡수하기 위해서 대변에 배설을 막고 영양분을 흡수하다
보니까 대변에 양이 줄어서 변비가 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체온을 올려서 몸이 활발히 움직이다 보니까 음식물이 장을 빨리
통과하는 역할도 하고 차가워진 몸을 데워서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역할을 하니까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요즘은 개들에 대변은 봉투에 담아서 치워주고 똥구멍도 닦아주면서 자기나
사람에 똥은 더럽다고 처다 보지 않는 사람도 있는 같은데 개들이
똥보다는 사람에 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는 침해에 걸려도 끝까지 사람이 보살펴 주면서 부모가 침해에 걸리는
요양원에 보내고 직접 보살피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똥을 더럽다고 하면서 부모에 똥은 더럽지 않겠는가 이해는 한다.
하지만 사람이 개보다 대접을 못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길고양이나 개를 보살피는 정성으로 나이 드신 분들을 보살피면
어르신들에 생활이 훨씬 안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에 대변을 잘 살펴보고 건강한 대변을 누워서 건강하게 살자는 내용인데
글을 쓰다 보니 엉뚱한 글을 적은 것 같다.
대변은 하루에 바나나 같은 대변을 1개 정도에 양을 눌 때가 컨디션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대변이 양이 이보다 적어도 음식을 적게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고
음식을 많이 먹어서 대변을 무르게 누거나 양을 많이 누면 영양분이
넘쳐서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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