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4일 금요일
아침 ;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상추. 배추. 열무. 콩잎김치. 오이. 양파. 당근. 수박.
점심 ; 쌀 조 보리밥. 배추. 열무. 콩잎김치. 우유.
저녁 ; 국수. 상추. 배추. 부추. 열무김치. 토마토.
*****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니까 얼굴에는 살이 빠지고 배에만 살이 찐다. *****
예전에 좁쌀을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어먹을 때가 있었는데 아마 전년도
언젠가 되는 것 같은데 아마 기록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때는 쌀에다 좁쌀만 섞어서 밥을 지어먹었는데도 얼마 안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어서
좁쌀을 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요즘에는 좁쌀에다 보리까지 섞어서 밥을 해먹는데도
아무런 부작용을 찾을 수가 없고 오히려 여기에다 돼지고기까지 먹는데도 부작용은 없으니
이러한 음식들을 더 많이 먹어야 제 몸의 체온이 균형이 잡혀 질 것 같다.
내 몸 속에서는 계속해서 열이 올라 갈려고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뱃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활활 타오르는 불을 제가 음식으로 끄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불이 꺼질 줄을 모르고 음식을 먹으면 불이 조금 꺼지다가 소화가 다 되어 가면은 다시 불이 타오른다.
이와 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을 하는데 한번에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못 찾았다.
요즘에는 얼굴은 살이 찌지 않는데 배에는 살이 찐 것 같은데 얼굴과 배를 비교하면은 확실히 그렇다.
전에는 몸에 열이 나면은 온 몸에 살아빠졌는데 요즘은 전에 내용과 다르다.
이렇게 다른 이유를 비교해 보면은 전에는 차가운 음식을 요즘처럼 집중적으로 먹지 않았다.
배에 살이 찌는 것은 차가운 음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소화는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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