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6일 일요일
아침 : 현미쌀밥, 참치, 배추, 열무김치, 오이, 시락국, 감자, 양파, 쌍화차
점심 : 우동, 오지엉, 호박, 양파, 단무지, 만두, 소주1잔
저녁 : 아구찜, 콩나물, 소주1잔, 맥주2잔, 바나나, 콩, 빵1개, 다시마
**** 소변이 배설이 잘 안되면 살도찌고 몸이 붓는다. ****
소변도 우리 건강과 많은 관련이 있는데 소변을 누다 보면 어떤 날은 소변의 양이 많아서
몇 번을 눌 때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양이 적어서 조금만 나올 때가 있다.
어떤 날은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면 금방 배설이 될 때가 있고 어떤 날은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셨는데 양이 적고 물이나 음료수를 몸에서 다 흡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몸이 붓는 날인데 소변의 양이 많을 때는 소변이 물과 같이 맑다.
저도 음식을 골라 먹지 않을때는 몸이 붓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소변의 양이 많았다 적었다는 하는데도 몸이 붓지는 않는다.
체온이 올라가면 소변에 양이 줄어드는데 소변에 양이 적을 때는 색깔도 진하고 거품이 많이 난다.
몸의 체온이 떨어져서 기능이 떨어지면 소변의 양이 줄어드는데 이럴 때는 몸에서 수분을 많이
흡수해서 살도 찌고 붓기도 하는데 앞의 글을 보면 소변의 양이 많을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몸의 기능이 올라간다는 것은 몸에 열이 많다는 것이다.
몸에 열이 많으면 땀이나 열로 수분을 많이 빼앗겨서 소변의 양이 적은 것이다.
소변의 양이 언제 많은가 하면 몸의 기능이 너무 내려가지도 않고 몸의 기능이
너무 올라가지도 않을 때 그러니까 중간체온에 있을 때 소변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다.
소변의 양이 많다는 것은 건강이 괜찮다는 것인데 사람에 따라서 조금 다르기도하다.
체온에 높고 낮음에 따라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해로운 영양분을 흡수를 하지 않고
바로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설하는 경우도 있어서 배설양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그동안 해로운 음식에 영양분이 쌓여있는 것을
이로운 영양분이 들어가면서 해로운 음식에 영양분 (진액)을
배설하면서 대 소변에 배설양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몸에 어느 기관이라도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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