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음식

모든 질병은 해로운 음식으로 시작해서 이로운 음식을 낫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5. 9. 7. 09:15

 

20021126일 화요일

 

아침 : 쌀, 추어탕, 배추, 숙주, 생게장, 배추김치, 오징어무침, 당근

점심 : 쌀, 닭고기, 게장, 배추김치, , 어리굴젓.

저녁 : 쌀, 추어탕, 배추김치, 어리굴젓, , 맥주, 오징어

 

===== 모든 질병은 해로운 음식으로 시작해서 이로운 음식을 낫는다. =====

 

오늘은 아침에 KBS 이준희 기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음식에 대해서 감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그동안 내가 감기에 걸려서

음식을 먹고 낫는 과정을 글로 남겼다는 것과 음식만 먹고 감기에 걸릴 수도

나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한사람이 이렇게 했다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 할수는 없고 먼저 약대 교수에게 상담을 해서 인정을 받아야 한단다.

 

주변에 다른 사람에게도 나와 같이 해서 낫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요즘에 감기가 아무리 많이 퍼지고 감기 환자가 심하게 앓는다고 한사람이 실험해 보고

이것이 좋다 저것이 나쁘다다는 말을 누가 다 들어주겠는가.

 

큰 강도 시작은 옹달샘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지금은 미미하게 보일지 몰라도 알고 보면 연구는 끝났다.

 

나의 경우는 음식만 먹어서 치료하니까 어떤 방법보다도 부작용은 적고 효과는 크다.

나는 모든 질병은 음식에서 와서 음식으로 낫는다고 하는 사람이다.

 

분명히 음식의 부작용으로 모든 질병이 온다.

음식의 부작용은 서서히 아주 조금씩 길게 오니까 사람들이 음식에 부작용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솥에 개구리를 차가운 물에 넣고 서서이 데우면 뜨거운 줄도 모르고 죽는거나 같은 이치다.

 

사람들은 음식의 부작용에 대한 심각성도 눈치를 못 체고 음식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른다.

나의 방법대로 음식을 먹게되면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아무리 판단을 잘못해서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부작용이 작고 절대로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다.

부작용이 있다해도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부작용을 해소시킬 수 있다.

 

약은 어떤가. 한번 잘못 먹게 되면 죽을 수도 있지 않은가.

주사제도 잘못 맞고 죽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음식은 이러한 부작용은 없다.

 

부작용은 적고 효과가 큰 음식을 골라먹는 방법을 알려야 하는데 몰라주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