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음식

2002 년 1년을 정리하는 글

약이되는 음식 2015. 10. 2. 08:35

 

===== 2002 1년을 정리하는 글  =====

 

98년에도 음식에 대한 연구가 다 끝난 줄 알았었는데 연구를 하다보니 해도해도 끝이 없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열이 오르고 내리는 폭이 많이 줄어서 열이 많이 오르고

열이 많이 내려가지 않으니까 열이 오르고 내리는 폭 만큼 고통이 줄었다.

 

식을 조화롭게 먹으면서 갑상선 기능도 조금은 이상이 있는데도 갑상선이란 질병까지는 가지 않았다.

 

이제는 몸에 열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음식을 먹어서 조절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01년에 글을 쓸 때도 건강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글을 썼는데

우선 크게 아프지도 안 했고 병원에 도움도 갑상선이란 질병을 빼고 나면

다른 질병으로는 치료를 안 받았기 때문에 건강한 줄 알았었다.

 

병원에 도움을 안 받고도 병원에 도움을 받을 때 보다 건강하게 살았으니까 

건강하다고 착각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전에 보다는 건강하기도 했다.

 

2002년도 건강하게 산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 글을 보니 그때는 건강하게 산다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20052월인데 지금과 비교하면은 건강이 많이 나빴다.

 

그러나 2001년보다는 2002년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이래서 건강이 좋다고 착각을 하고 살았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건강이 나빴다는 것이지 그때는 건강이 좋았다.

2002년은 2001년과 비교를 하면은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

 

글을 쓰기 시작 할 때는 건강과 음식에 대해서 다 알고 글을 쓰는 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계속 공부를 하면서 연구를 한 것으로 되어있다.

 

글을 쓰면서 음식과 건강에 대해서 많은 지식도 얻었고 지혜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