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 음식

한끼를 먹는데 꼭 밥만 먹을 필요는 없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0. 30. 08:29

 

2003316일 일요일

 

아침 : 쌀, 소고기국(토란대, 콩나물, ) 배추, 무김치, 김치, 사과, 커피, 단감

점심 : 쌀, 자장면, 소고기국(토란대, 콩나물, ) 배추, 무김치, 사과, 커피

저녁 : , 사과, 단감, 팥고물

 

***** 한끼를 먹는데 꼭 밥만 먹을 필요는 없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된다. *****

 

오늘은 늦잠을 잤는데 다른날은 일어나기는 늦게 일어나도 잠을 깨기는 빨리 깨는데

오늘은 8시가 조금 넘어서까지 잠을 잤는데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고 몸도 무거웠다.

 

주일이라서 늦잠을 잔 것도 있겠지만 몸도 조금 피곤했던 것 같다.

그제와 그그제 술을 마신 것이 조금 부작용이 있었던 것 같다.

 

래서 오늘은 술을 금하고 집에서 쉬었는데 나의 몸에 열이 많기는 많았던 것 같다.

점심에 자장면을 먹었는데도 소화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소화가 잘 되었다.

 

그리고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성당에서 낮 미사를 마치고 커피를

또 마셨는데 조금 있으니까 가슴에서 약간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고

가슴에서 약간 흥분이 북받쳐 올라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점심에 자장면을 먹은 것인데 소화도 잘 되었고 저녁에는 630분 정도에

떡과 사과 단감을 먹고 저녁을 먹었다고 생각하고 저녁을 먹지 않았는데

11시가 넘으면서 배가 고팠는데 그때 무엇을 조금 먹고 싶었는데 참고 있다가

열두시가 다 되어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속도 편하고 아주 좋다.

 

지금은 17일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 있는데 글을 쓸 때 그날그날 쓰는 것 같이 글을 쓰고 있지만

그날 다 쓰지 못한날은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날이 많이 있다.

 

아침에도 글을 쓰고 점심을 먹고도 글을 쓰고 저녁을 먹고도 글을 쓸 때도 있고 잠자기 전에도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