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음식과 몸의 관계

**** 탈수 증세를 보이던 동환이가 우유 한 컵으로 빠르게 회복된 경험 ****

약이되는 음식 2026. 4. 17. 19:02

2006년 8월 30일 수요일


아침 = 쌀밥, 비릿 잎, 배추, 열무김치, 오이, 어묵, 포도즙
점심 = 쌀밥, 열무, 배추김치, 비릿 잎, 오이, 상추, 씀바귀, 우유, 양파, 복숭아
저녁 = 쌀밥, 어묵찌개, 호박, 양파, 배추, 열무, 오이김치, 비릿 잎, 오징어, 우유


**** 탈수 증세를 보이던 동환이가 우유 한 컵으로 빠르게 회복된 경험 ****


어제 동환이를 보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얼굴에 살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탈수 증세로 보이는 변화가 있었다.
평소에는 우유를 마시던 아이인데, 한동안 우유를 마시지 못했다고 했다.
집에 와서 물 한 컵과 우유 500ml를 마신 뒤 약 2시간 30분이 지나자
얼굴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가 돌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안정되어 보였다.
이 변화는 수분과 영양이 빠르게 보충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몸 상태 변화
요즘 전체적인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지난주까지는 피로감이 있었고 허리가 뻐근했다.
의자에 앉을 때 허리에 힘이 없어 뒤로 기대어 앉아야 했는데
최근에는 그런 불편함이 줄어들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가끔 졸림이 와서
10~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경우가 있다.
어제는 잠깐 머리가 아팠지만 이후에는 괜찮았다.
▣ 해석 (경험에서 나온 판단)
탈수 증세가 나타날 때는
몸에 수분과 함께 흡수가 빠른 영양이 부족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 우유처럼 액체 형태의 음식은
소화 과정 없이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느꼈다.
반대로 커피를 마실 경우
몸 상태에 따라 수분 배출이 증가하거나
피로감이 더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 정리
건강할 때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지만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는
그 상태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음식이라도
몸 상태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음식을 알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