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음식과 몸의 관계

같은 음식이라도 체온 상태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이 되기도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6. 4. 15. 18:57

2001년 4월 15일 일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김, 양배추, 배추, 파김치, 사과, 당근, 소금, 커피 조금, 갑상선 약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방울토마토, 소주
저녁= 생선회(개상어, 붕장어), 상추, 깻잎, 열무김치, 김, 당근, 오이, 맥주, 소주, 갑상선 약


***** 같은 음식이라도 체온 상태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이 되기도 한다. *****


현재는 체온이 높은 상태라
체온을 낮추기 위해 돼지고기를 자주 먹고 있다.
예전에 몸이 차가웠을 때
이처럼 돼지고기를 자주 먹었다면
감기에 걸리거나
무기력해져서 활동을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 체온이 높은 상태에서 돼지고기를 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영양 흡수도 잘 되어
체력이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
그 결과
👉 힘이 생기고
생활에 대한 의욕도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오늘도 아침부터
예전 기준으로 보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지만
지금의 상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경험을 통해 느끼는 것은
👉 사람은 항상 ‘중간 체온’보다
약간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활력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갑상선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기능이 너무 낮으면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조금 높은 상태일 때
오히려 활동하기가 더 수월하다.
그래서 약을 조절하여
👉 지나치지 않은 범위에서
약간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 같은 음식도
몸 상태에 따라 하루 사이에도
이로운 음식이 되기도 하고
해로운 음식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은 몸에 도움이 되었던 음식이
내일은 영양이 넘쳐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원리는 약과도 같다.
처음에는 몸을 좋게 하지만
계속 복용하면 약성이 쌓여
오히려 부담이 되고 부작용이 나타난다.
결국 핵심은 하나이다.
👉 내 몸의 체온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
체온이 높으면 → 낮추는 음식
체온이 낮으면 → 올리는 음식
이렇게 조절하여
👉 중간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기본 원리이다.
✔ 핵심 한 줄 정리
👉 “음식은 변하지 않지만, 몸 상태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