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아침= 방울토마토 참외 1개 고깔 콘
점심= 밀 면 돼지고기 1쪽 계란 반 개 오이 무김치
저녁= 돼지국밥 배추김치 마늘 풋고추 막걸리 2/3병 문어숙회 고구마 파프리카
***** 돼지국밥을 먹기 전에 약간 허기증세가 나타났었는데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허기 증세가 사라졌다. *****
여름이라서 그런지 부작용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서 아침에는 참외 하나로
아침을 대신했는데 방울토마토를 몇 개 더 먹고 고깔 콘은 간식으로
먹었는데 이 정도 먹었으면 한 끼 음식으로 충분히 먹은 것 같다.
양으로 보면 참외 1개가 밥으로 보면 밥 1 공기보다 더 많을 것 같다.
금식을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
물만 마시는 금식을 하던지 효소를 마시는 금식을 하던지 이 정도 금식이지
제가 아침에 한 금식은 금식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아침만큼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이라고 생각한다.
배도 많이 부르지 않고 이만큼 부르면 되는 것이다.
저녁에는 진 시장 모임에 갔는데 오늘 레지오 회합과 겹쳐서 진 시장에 모임이
19시 30분인데 조금 일찍 가서 국밥을 달라고 해서 먼저 먹고 레지오
회합을 위해서 빨리 먹었는데 국밥을 먹기 전에 약간 허기증세가
나타났었는데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허기 증세가 사라졌다.
점심을 먹고 약간 무른 변을 설사 비슷하게 눈 것이 탈수 증세가 나타난 것 같다.
일찍 저녁을 먹고 회합은 못하고 성당으로 와서 늦게나마 레지오 회합에 참석을 했다.
회합을 마치고 2차 주회를 하면서 뱃속을 가득 채운 것 같았는데
조금은 과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몸은 안정이 되었다.
한 끼에 음식이 필요할 때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 허기증이 나타나서 배가 고플 때도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바로 허기증이 해소가 되는 것이다.
체온이 높아서 영양분을 많이 소모가 되어서 허기증세가 나타나서 부작용을 겪는데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돼지국밥을 먹으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영양분이 보충이 되어서
허기증세가 사라지는 효과를 본 것이다.
이렇게 체온이 높아서 영양분이 고갈이 되어서 허기증을 겪는데 여기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생선이나 닭고기 같은 체온이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은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아서
소화를 시키지 않고 설사나 구토로 배설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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