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아침= 쌀 귀리 검은 쌀밥 무 갓 쪽파김치 방풍나물 파래무침 커피 1/4잔 칡차
점심= 쌀 귀리 검은 쌀밥 방풍나물 조기구이 무 갓 쪽파김치 해초무침 요구르트
저녁= 쌀 귀리 검은 쌀밥 버섯 달래 된장국 갓 무 쪽파김치 해초무침
***** 돼지고기를 먹고 기름기 보충이 되어 머릿결도 매끄러워지고 제주에서 격은 부작용들이 다 회복이 되었다. *****
어제 돼지고기를 먹고 오늘 아침에 얼굴을 보니까 이제 얼굴도 다 회복이 된 것 같고
머릿결도 매끄러워졌는데 이제 제주도에서 격은 부작용들이 다 회복이 된 것 같다.
이제는 나이라는 것이 많으면 많은 나이이고 적다면 적다는 나이인데 몸 상태에
따라서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것인데 조금이라도 몸에서 영양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음식을 먹어주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몸에 영양분이 필요로 하는데 영양분을 먹어주지 않으면 탈수 증세와
어지럼증 현기증 등 여러 가지 증세들이 나타날 수 있다.
젊었을 때는 몸에 어딘가에 영양분을 저축을 해두었다가 몸이 영양분을
필요로 하면 영양분을 꺼내 쓰기도 하면서 음식을 조금 늦게
먹어도 영양분이 부족한 줄 몰랐었던 같다.
요즘은 저축이 되어있는 영양분이 없어서 끼니때가 조금 지나면 영양분이
부족해서 음식을 빨리 먹어 주어야 영양분이 공급이 되어서
부작용을 예방하고 허기증을 예방을 해야 한다.
이제는 평상심으로 돌아가서 평소처럼 생활을 하면 될 것 같다.
예전에는 끼니때 음식을 조금 늦게 먹어도 별 부작용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몸이 음식을 필요로 할 때는 그때그때 먹을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사람이 몸 상태가 다 다르다 보니 한분 한 사람에 몸 상태에 따라서 알맞게
권해 주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음식을 알고 체온을 알면
상당히 쉽게 알맞은 음식을 찾아서 권해 줄 수가 있다.
체온이 높고 낮은 걸로 음식을 골라 먹으면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이 없으니
손해를 안 본다는 것은 완벽하게 자연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된다.
음식을 먹어서 손해를 보니까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되어서 고생을
하는 것이지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몸에 이로운 것만 나타나는데
부작용이나 질병이 다가올 수가 없는 것이다.
젊었을 때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도 알아서 나이가 들어가면 몸 상태가 변하니 변하는
몸에 맞추어 음식을 먹는 방법도 조금은 다르게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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