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아침= 쌀밥 납세미 구이 배추 쪽파김치 고사리 깻잎 커피 1/4잔
점심= 쌀밥 배추김치 대파 참치찌개 납세미 구이 쪽파김치 고사리 효소
저녁= 쌀밥 배추김치 대파 참치찌개 쪽파김치 깻잎 갈치젓 도라지 차
***** 질병이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질병에 따라 음식을 완벽하게 골라 먹는 방법이 터득이 되어 기고 있다. *****
어제는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에 참석을 했는데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 약간에 공복감이 나타났었다.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오징어 삶은 거와 돼지족발을 먹으면서 공복감이 사라졌다.
음식을 먹어서인지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인지 좋은 쪽으로 몸이 회복이 되었다.
이제는 고기도 적당히 먹고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위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제는 몸이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도 아주 조금씩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도 아주 조금씩 내려가면서 이제는
큰 부작용으로는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몸에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때는 부작용에 맞추어서 음식을 꼭 골라 먹어야 했는데
이제는 부작용이 작게 나타나니까 음식을 너무 반대 때는 쪽으로만 안 먹고
골고루 먹으면서 조금만 필요한 음식을 더 먹으면 된다.
오늘 저녁에도 예전 같았으면 오징어와 돼지고기가 있으면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으니까 돼지고기만 먹고 오징어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라 먹지 않았을 것인데 이제는 오징어를 같이
먹어도 부작용을 겪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다.
예전에는 체온이 높아서 공복감이 나타날 때 오징어를 먹으면 체온이
더 올라가서 더 큰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났었다.
음식을 골라 먹는 방법을 1998년 초봄에 터득하기 시작해서
이제야 음식을 먹는 방법에 해해서 거의 완벽하게
터득이 되어 음식을 먹고 있는 것 같다.
방금 생각이 떠오르는데 건강할 때는 음식을 골고루 만 먹으면 되고
어디라도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부작용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음식을 완벽하게 골라 먹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체온이 높다 싶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으로만 골라먹고 체온이 낮다
싶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만 먹어서 부작용에서는 빨리 벗어날 수도
있었지만 부작용이 빨리 다가오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예전 같으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도 조금씩 먹으면서 부작용에서는 조금 늦게
벗어나더라도 다른 부작용으로 가지 않고 몸이 좋아진다.
이제는 음식만 적당히 골라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어가고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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