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일 목요일
아침= 쌀 조밥 배추김치 숙주 고구마 줄기 가지나물 양배추 멸치 깻잎 풋고추
점심= 호박 팥죽 배추김치 숙주 고구마 줄기 가지나물 아이스크림
저녁= 쌀 조밥 소고기 양파 양배추 배추김치 고구마 줄기 숙주 가지나물 식혜
***** 몸이 체온을 낮추는 진액이나 체온을 올리는 진액이 가득 차있어서 고기는 먹지 말아야겠다. *****
오늘은 뱃속이 편해진 것 같은데 생선회에 부작용에서 벗어난 것이다.
생선회가 소화가 빨리 안 되고 부작용을 겪었던 것은 지금에 저의
몸은 몸을 차갑게 하는 진액도 가득 차있고 몸을 뜨겁게 하는
진액도 가득 차있어서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많은
영양분을 처리를 못하니까 소화가 더디게 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었던 것이다.
그래서 소화 불량이 된 것인데 몸에 진액이 부족하면 진액을 보충하고
채우기 위해서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소화를
시켜서 소장으로 내려 보내야 영양분을 흡수를 해서
진액이나 영양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몸에 영양분이 넘치고 있으면 영양분이 많은 음식은 소화가 더욱더 더디게 되어서
위장에 오랜 시간 남아서 위장에 부담이 되는 것이고 위장에 음식이 남아
있으면 위장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산을 계속 쏟아내니까
위산에 의해서 위벽이 헐기도 하고 위산이 목으로 넘어와
따갑기도 하고 쓴 물이 올라오는 것이다.
영양분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빠르게 소화를 시켜 위장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방금 생각이 낫는데 변비가 있는 분들은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곡식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많은 대변을 만들어 변비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채소만 먹어서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영양실조가 될 것이다.
채소에 영양분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는가. 이제는 고기는 조금만 먹던지 안 먹던지 해야 되겠다.
뱃속이 편해진 걸 보니 생선회에 부작용에서 이제는 벗어난 것 같다.
생성회가 소화에 부작용을 겪었던 원인은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몸에
가득 차 있어서 몸에서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필요가 없으니
소화를 시키지 않아서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한 것이다.
영양분이 많은 생회를 먹지 않고 영양분이 적고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적은
음식을 먹었으면 소화를 빨리 시켜서 영양분을 흡수해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했으면 몸도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었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위벽이
헐기도 하고 위산이 입으로 넘어와 쓴맛을 느끼기도 한다.
변비도 크게 나누면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체온이 높아도
변비가 되고 낮아도 변비가 되는 경우가 있다.
체온을 높은 때 변비가 되는 사람들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분들은 영양분이 부족해서 변비가 되는 경우이므로 고기를 먹어서
영양분을 보충해 주어야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아야 변비가 해결이 된다.
체온이 낮아서 변비가 되는 분들은 체온이 낮아서 몸이 움직임이
느려서 변비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체온을 올려서
몸이 활발히 움직여야 변비가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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