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아침= 좁쌀 검정콩 쌀밥 냉이 된장국 버섯 달래 부추 고사리 연한 커피
점심= 좁쌀 검정콩 쌀밥 냉이 된장국 버섯 취나물 부추 배추김치 고사리 연한 커피
저녁= 좁쌀 검정콩 쌀밥 냉이 달래 된장국 버섯 산나물 부추 배추김치 고사리 사과 가오리찜 매실주 1잔
***** 아토피도 필요 없는 진액이 쌓여서 피부가 가려워 긁어 상처가 나면 넘치는 진액이 짓 물로 나온다. *****
좀처럼 체온이 올라가지 않는데 아무래도 채소 위주에 식사가 체온을 못 올리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도 체온이 떨어진 것 같아서 연한 커피를 마셨고 오전에는 그런대로 컨디션이
좋았어도 왼쪽 눈 밑이 가려워서 긁어서인지 빨갛게 부풀기도 했고 몸도
여기저기 좀 가렵기도 해서 체온이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점심을
먹고도 아침보다 커피를 조금 더 많이 넣어서 커피를 마셨는데
오후에도 코가 자주 나와서 코를 풀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면 소변에 양은 항상 늘어서 소변을 더 눈다.
저녁을 먹고도 코가 많이 나와서 가계 문을 닫고 사과 하나를
먹고 가오리찜도 먹으면서 담근 매실주 1잔을 마셨다.
술은 안 마시려고 했는데 가오리찜을 먹다 보니까 한잔을 마신 것이다.
요즘 커피를 마셔서 소변으로 진액을 배설을 하고 있는데 진액이 많아서
콧물로도 배설이 되는 걸 보면 몸의 진액이 어지간히 많이 쌓여있는 것 같다.
몸이 가려운 것 하고 몸에 진액이 쌓인 것 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겠지만 상관이 있다.
어린들에 아토피도 가렵고 진물이 나는 것도 몸에 필요 없는 진액이 쌓여있어서
피부가 가려우니까 긁어서 상처가 나면 넘치는 진액이 짓 물로 나오는 것이다.
짓 물이 나오는 것은 몸에 필요 없는 진액이 쌓여있는 것을 배설을 시키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상처 난 곳으로 나오는 진액이 짓 물이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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