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아침= 쌀밥 배추 무김치 상추 칙 거리 도토리묵 사과 배 커피
점심= 쌀밥 돼지고기 도토리묵 닭고기 배추김치 감자 어묵 커피 우유
저녁= 요구르트 오렌지주스 두유
***** 체온이 높으면 피부가 말라서 비듬도 떨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진다. *****
금년 가을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손가락 뒤쪽에 피부가 거칠어져서 만지면
까칠까칠 한데 특히 손가락 가운데 마디에 뒤쪽이 더 거칠다.
왼손보다는 오른손이 더 거친데 나는 예전부터 오른쪽이 열이 더 많다고 글을 몇 번은
쓴 것 같은데 오른쪽이 열이 더 많아서 피부가 말라서 더 거칠어 것 같다.
금년 겨울이 되기 전까지는 아직까지 한 번도 손가락 끝에 피부가 거칠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금년에 처음으로 느낀 것이다.
몸에 열이 많으면 피부가 말라서 비듬도 떨어지고 피부에서도 피부가
말라서 하얀 가루인 비듬 같은 것이 떨어지는 것도 피부에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은 몸에 열을 낮추어주면 부작용이 해소가 되는 것이다.
겨울에는 비가 오지 않으니까 건조해서 피부가 더 빨리 마르는 것이다.
어제도 커피를 마시고 오늘은 커피를 두 잔을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이
나타나서 눈꺼풀이 떨리고 탈수 증세로 눈도 쑥 들어간다.
요즘 소화도 덜 되고 트림도 크게 나와서 소화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커피를
마신 것인데 이제는 돼지고기를 먹지 말고 생선을 먹어야겠다.
체중도 적당히 늘어서 살도 그만 쪄야겠고 하니까 육식은 금하고
다른 음식으로 소화가 잘 되도록 해야겠다.
안 되는 소화를 커피를 마셔서 소화를 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으면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소화가 잘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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