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소식을 하면 실패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야 성공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0. 16. 08:07

200935일 목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쪽파김치 청국장 버섯 시금치 초콜릿

점심= 쌀밥 청국장 버섯 시금치 배추 쪽파김치 옥수수 딸기

저녁= 쌀밥 가오리찜 배추 쪽파김치 진달래술

 

***** 다이어트는 소식을 하면 실패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배가 불러야 성공한다. *****

 

방금 생로병사에 비밀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방송을 보았는데 저의 생각과 비슷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체중을 줄이는 데는 적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가 권해주는 말은 음식을 알고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 음식을 모르고 무조건

적게 먹으면 배가 고파서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저는 음식을 알고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는 방법이다.

많이 먹으려고 해도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서 더 많이 먹는데

보통 사람들이 해로운 음식이 뱃속에 많이 들어가서 많이 먹는

음식이 좋은 음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 몸의 이로운 음식은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서

이렇게 먹으면 일부러 체중을 줄일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적게 먹는 것을 싫어하는데 적게 먹어서 배가 부르면

그만 먹으면 될 텐데 적게 먹는데 대해서 불만인 것이다.

 

이제는 제 몸이 안정이 되면서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공복감이나 탈수 증세가 사라졌다.

전에는 아침에 대변을 누고 나면 아침에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고 공복감이나 탈수 증세로 허기증이 나타났었다.

 

요즘도 가끔 아침에 대변을 누는데 오전에 공복감이나 탈수 증세나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못한다.

이제는 아침에 대변을 누워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이어트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글을 읽는 분들이 없는데 글을 찾아서 읽는

분들이 없는데 다이어트도 요즘은 돈이 흔해서 돈을 들여서

쉽게 하려고 하니 이러한 글을 읽지 않은 것 같다.

돈을 들여서 하는 다이어트는 성공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 좋다는

것을 복용을 할 때는 체중이 줄어든 것 같아도 좋다는 것을

복용하지 않으면 다시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로운 음식을 먹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줄어들면 계속 이로운

음식을 먹으니 체중이 늘어나지 않고 건강도 좋다는 것이다.

음식으로 건강 관리를 하면 한 가지 질병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몸 전체가 구석구석까지 좋아지는 방법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