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임상 실험

먹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약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2. 15. 09:06

20071130일 금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깻잎 다시마 사과 우유 단감

점심=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다시마 고구마

저녁= 쌀 검정콩밥 배추 열무김치 고구마 밀감 단감 빵

 

***** 먹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약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

 

어제 몸에 기능이 올라가서 체온이 조금 많은 것 같다고 글을 썼는데

몸을 잘 파악을 하고 진단을 정확히 내렸던 것 같다.

 

아침을 먹을 때 다시마를 썰어서 묻힌 것이 있어서 어제 체온이 조금

높다고 진단을 했기 때문에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먹었는데 오전에 금방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효과라기보다는 부작용이 나타난 것인데 부작용이란 것이 배설 기능이

좋아져서 오전에 소변을 한번 누고 점심때도 소변을 누고 저녁을

먹기 전까지 평소보다 소변을 세 번을 더 눈 것 같다.

 

이렇게 소변을 많이 누게 된 것은 어제 체온이 높다는 진단이 나와 있었는데 아침에

체온을 올리는 다시마를 먹어서 체온이 어제보다도 더 올라가면서

소변에 배설 기능이 더 좋아졌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그동안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조금이나마 찌운 살인데

살이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니 몹시 아까웠다.

 

그래서 저녁을 먹을 때는 일부러 다시마는 먹지 않았다.

일부러 고구마를 먹고 밀감도 먹고 단감에 빵까지 먹었다.

 

대변에 양이 많아지고 대변이 무르게 나오면서 먹는 양도 늘고 있는데 체온이

높다는 말과 같아서 체온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전부터 다시마가 체온을 올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처럼 체온이 빨리 올라갈 줄은 몰랐다.

작년 봄에 다시마 멸치로 다시를 내어서 된장국을 끓여 먹고 갑상선 기능이

올라가서 고생했던걸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중이 늘었거나 몸이 부은 사람들은 다시마를 먹으면

체중도 줄고 부기도 빠져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약성을 지닌 다시마를 체온이 높은 분들이 먹으면 부작용으로 체온이

더 올라가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리는데 흔히 말하는 성인병이라고

하는 만성질환에 좋지 않고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모든 약과 먹거리는 다시마 같이 해로운 작용도 하고 이로운 작용도 한다는 것을 알아서

음식을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으로 구분을 해서 골라

먹으면 모든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모든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고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먹는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두가 질병을 모르고 약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