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4일 화요일 15일 씀
아침 ; 밥. 멸치. 배추. 열무김치. 찰떡. 초란. 식물차. 비슷켓5개.
점심 ; 밥. 멸치. 어묵. 열무. 배추김치.
저녁 ; 김밥. 어묵. 우엉뿌리. 오이. 배추. 열무김치.
***** 여름에는 보리와 밀을 주식으로 먹어야한다. *****
이제는 날씨가 시원해서 일하기도 좋고 몸도 좋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살기가 힘든다.
어제 그제 주일 아침만 하여도 긴소매 옷을 입을려고 했는데 다시 반바지를 입어야 되겠다.
날씨도 덮지만 주일날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는다고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열이 너무 많이 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주일날도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계속 땀을 흘리던데
나는 그날은 전혀 땀이 나지 않고 약간에 으슬으슬 하면서 오전에는 약간 추웠다.
그날은 배에다 손을 대어 보면은 배가 약간 차가웠다.
요즘은 열도 나고 허기도 지고 먹는 것도 많이 먹고 대변도 어제는 아침과 저녁에 두 번이나 누웠다.
오늘은 점심에 보리밥도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허기도 덜하고 배도 고프지 않고 더위도 견딜만하다.
앞에 어디에 보리에 대해서 글을 쓴대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도 잠깐 언급을 하겠지만 이 글이 농촌에 계신 분들이 읽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읽게 된다면 성인병 예방을 위해 보리와 밀을 많이 재배하였으면 좋겠다.
성인병을 예방을 위해서는 보리와 밀을 먹는 운동도 벌어야 되겠다.
보리와 밀은 열을 내려주는 음식 중에서는 으뜸이다.
그래서 열이 많아서 생기는 질병은 보리와 밀을 먹게 되면은 열이 내려가서
열이 많아서 생기는 질병은 예방을 할 수가 있다.
여름에는 보리와 밀을 먹어야 하는데 보리와 밀이 귀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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