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음식으로 다스리기

100년전에 먹거리와 지금에 먹거리는 180도로 바뀌었다

약이되는 음식 2014. 12. 5. 08:58

 

 

 

2001813일 월요일 14일 씀

 

아침 ; . 계란. 게맛살. 배추. 무김치. 오이 냉국. 미숫가루. 초란.

점심 ; . 된장찌개. 새우. 감자. 어묵. 배추. 무김치. 오이 냉국. 복숭아1.

저녁 ; . 된장찌개. 새우. 감자. 어묵. 멸치. 배추. 열무김치. 1. 찰떡.

 

***** 100년전에 먹거리와 지금에 먹거리는 180도로 바뀌었다.*****

 

사상 의학이란 말을 들어보았을 것인데 사상 의학이 나온 지가 전에

어디서 보았는데 100 여년 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동의보감도 나온 지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고 오래 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동의보감과 사상의학이 나올 때 먹는 것과 입는 것과 주거 생활과 때에 사람이 사는 생활과

지금에 우리가 사는 생활은 180도로 바뀌었다고 말을 해도 틀림없을 것이다

 

사람에 질병도 그때에 질병과 지금에 질병은 많은 차이가 날 탠데

아직도 동의보감과 사상의학을 가지고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한방 의학이 뒤떨어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100년 전과 비교하면은 주식으로 먹는 음식도 양과 질에서 엄청나게 바뀌었다.

때는 아무리 밥이 보약이라고 해도 보약이 될 수가 없었다.

 

그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여름에는 보리밥을 먹었을 것이고 겨울에는 쌀밥을 먹었을 것이다

아니면 밥을 못 먹고 죽이나 풀뿌리나 나무껍질을 먹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무튼 한끼 한끼를 때우는데 어렵게 살았을 것이다.

이렇게 먹으면은 도저히 밥이 보약이 될 수가 없었다.

 

지금은 한끼 밥을 먹어도 얼마든지 골라서 먹을 수 있을 만 큼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자기 몸에 이로운 걸로 골라 먹을 수가 있어서 한끼 밥이 보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