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과 저하증

배가 고프면 언제 어디서라도 음식을 먹어라

약이되는 음식 2014. 12. 3. 08:59

 

 

 

200188일 수요일 9일 씀

 

아침 . 쌀. 된장찌개. 새우. 감자. 생선. 배추. 열무김치. 날계란1. 미숫가루. 갑상선 약.

점심 ; 쌀. 된장찌개. 새우. 감자. 죽순. 배추. 열무김치.

저녁 ; 쌀. 생선찌개. 된장찌개. 새우. 감자. 죽순. 배추. 열무김치.

 

***** 배가 고프면 언제 어디서라도 음식을 먹어라. *****

 

요즘은 오전이면 배가 고프는데 아침이면 이것저것 많이 먹는데도 가계에 내려가면은 배가 고프다.

예전에도 그랬었다가 요즘은 안 그랬는데 여름이 되면서부터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오전이면 미숫가루를 먹고 있는데 내가 생각해 보아도 아침이면 참 많이 먹는다.

 

점심과 저녁에 비하면은 아침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많이 먹는데 어떤 사람들은 아침을 안 먹고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도 많다던데 나는 아침을 안 먹으면 배가 고파서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다.

 

전에도 오전이면 배가 고파서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날계란을 한 개씩 먹고 잠을 잔 것이

생각이 나는데 날계란을 한 개씩 먹고 잠을 자던가 해야겠다.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저녁 늦게 무언가를 먹고 잠을 자니까

아침을 먹지 안 해도 배가 고프지 않을것 같은데 저녁을 7시에나 먹고 잠을 자고

아침에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점심때까지 있으면 어떤 사람도 배가 고파서 견디지 못할 것이다.

 

아주 몸이 차갑고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그럴 수도 있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이런 사람은 힘이

없어서 출근을 못할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가 음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은 먹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몸에서 진 액이 빠져나가서 탈수 현상이 일어 날수도 있고 체력이 떨어져서 아플 수도 있다.

배가 고플 때는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언제라도 먹어야한다.

 

여름이라서 갑상선이 항진증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