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좋은점 나쁜점

커피가 몸에 들어가면서 몸의 균형이 깨어져 안정된 몸이 흔들리면서 발이 시렸던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0. 2. 26. 09:19

2007212일 월요일

 

아침= 쌀 조밥 돼지고기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무김치 어묵 유자차 케이크

점심= 쌀 조밥 소고기 미역국 상추 배추김치

저녁= 쌀 조밥 소고기 미역국 상추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우유

 

***** 커피가 몸에 들어가면서 몸의 균형이 깨어져 안정된 몸이 흔들리면서 발이 시렸던 것이다. *****

 

어제 오전에 모처럼 커피 한잔을 마시고 피로는 모르고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작업을 잘 했는데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과한 커피에 부작용으로 정신이 말짱하고 눈이

말똥말똥해서 24시가 지나서 잠자리에 들 수가 있었다.


오늘 새벽에도 0530분에 잠에서 깨어서 누워 있었는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요즘은 점심을 먹은 후나 저녁을 먹은 후에 잠깐씩 졸리는 경우가 있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잠시 졸리기는 했는데 오후에 발이 시려서 난로에 발을 가져다 대고 있었다.

아마도 어제 마신 커피에 부작용인 것 같은데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된 것 같은데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안정이 된 것이다.


어제 커피가 몸에 들어가면서 몸의 균형이 깨어져 안정된 몸이 흔들리면서 발이 시렸던 것이다.

요즘은 방귀도 안정이 되어서 방귀에 햇수도 적게 나오고 냄새도 나지 않는데

저녁에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올라와서 우유를 한잔을 마셨는데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는 나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까 우유가 방귀에 원인인가 확인은 못해 보았지만 오늘 저녁을

경험으로 보면 우유하고 방귀하고 연관이 있는 것 같다.


한참 방귀가 나오더니 어느 순간  방귀가 나오지 않는데

우유가 소화가 어느 정도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