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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몸의 해로운 음식인지 이로운 음식인지 알고 골라 먹어야한다.

약이되는 음식 2019. 2. 15. 08:09

2006318일 토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대파 연근 무김치 쌍화차 찰떡 요구르트 마 오이

점심 쌀밥 닭똥집 돼지고기 마늘 돌나물 무청 배추김치 요구르트

저녁 쌀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대파 쪽파 배추김치 단감 바나나

 

***** 질병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몸의 해로운 음식인지 이로운 음식인지 알고 골라 먹어야한다. *****

 

아침에 모처럼 대변을 누웠는데 된 변을 굵고 길게 변기에서 풀어지지 않는 대변을 누웠다.

위장 절제 수술을 받은 후로는 처음으로 이러한 대변을 눈 것 같다

뱃속이 차츰 안정이 되면서 설사도 자주 안하고 대변도 이제는 정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


마 전에 무른 변을 누고 물 설사는 안 나온 지가 오래된 것 같은데

이제는 물로 나오는 설사는 하지 않을 것 같고 염소 똥처럼 나오는 대변도 멎었다.


뱃속이 많이 안정이 되어서 변비도 없어졌고 물똥을 누는 설사도 없어졌지

두 가지만 없어져도 뱃속이 안정이 되면서 편해져서 살 것 같다.


이제는 방귀가 조금 적게 나왔으면 좋겠고 냄새가 조그만 적게 나면 좋겠다.

돼지고기를 먹어서 뱃속이 안정이 되고 정상적인 대변을 눈 것이다.


그 동안에 돼지고기를 안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고 대변이 조금 무르게 나오고 가늘게

나왔던 것이 돼지고기를 먹고 뱃속에 체온이 내려가서 대변이 정상으로 나온 것이다.


오늘도 조금씩이나마 세끼를 먹었으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대변도 정상으로 나올 것 같다.

음식을 생각 없이 먹으면 몸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생각하고 음식을 골라먹으면 몸의 모든 부작용들이 사라진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들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좌우가 된다.

몸의 질병이나 각종 성인병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각해서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