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체온이 높아서 떨어진 기억력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많이 회복이 되어 불편함을 모르고 산다.

약이되는 음식 2019. 2. 6. 11:24

2006310일 금요일

 

아침 쌀 수수밥 조기구이 연근 배추 무김치 딸기 찰떡 유자차

점심 쌀 수수밥 개고기 풋마늘 김 배추 무김치 딸기 단감1

저녁 쌀 수수 팥밥 브로콜리 고추잎김치 배추김치 단감 배 요구르트

 

***** 체온이 높아서 떨어진 기억력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많이 회복이 되어 불편함을 모르고 산. *****

 

새벽에 일어나기는 했는데 어제 피곤해서 오늘은 새벽운동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깊은 잠은 못잤다.

오전에는 피로를 몰랐는데 점심을 먹고 피로가 확 몰려왔다.

한참을 피로에 시달리다가 피로가 물러가고는 퇴근을 할 때까지 피로를 몰랐다.

 

전에부터 개고기는 약간에 차가운 음식으로 구분을 했었는데 점심에 개고기를 조금은 많은 양을

먹었는데 개고기가 몸의 들어가서 체온을 낮추면서 피로가 몰려온 것으로 생각이 정리가 된다.

피로가 나타나면서 트림을 자주 하고 소리도 크게 나왔다.

 

오늘에 체험을 보더라도 조금 차가운 고기라도 곡식이나 채소보다는 훨씬 더 차가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개고기가 들어가서 체온이 떨어지면서 개고기에 부작용을 겪은 것이다.

 

오늘 같은 날 돼지고기를 먹었으면 작업을 못 할 정도로 더 큰 부작용을 겪었을 것이다.

내일 부터는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생선을 먹어봐야겠다.

 

어제 아침에 조기를 먹은 줄 알고 어제 일기를 보니까 없어서 그제 일기도 보아도 없어서

오늘 아침을 보니까 오늘 아침에 조기를 먹었는데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예전보다는 기억력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기억력이 크게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다.

 

갑상선 약을 복용할 때가 기억력이 제일 나빴고 그 뒤로는 기억력이 차츰차츰 회복이 되어서

예전하고 비교하면 기억력이 많이 괜찮은 편인데 오늘은 조금 심하게 기억을 못했다.

 

어제 저녁에 대변을 누고 오늘 아침에도 대변을 누웠다.

체온이 낮으면 체력이 떨어져 졸리고 힘이 없어서 체온을 조금이라도 올라가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체온이 너무 올라가도 안 되니까 조심해서 적당히 올라가도록 신경을 써서 음식을 먹어야겠다.

 

2006 3월이면 위암 수술을 하고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음식도 맘대로 못 먹고 적게

먹어서 체력이 달릴 때인데 그래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잘 적응을 해서 위암에서 잘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돼지고기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가장 많이 하고 개고기도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돼지고기보다는 덜 낮춘다는 것이라 체온이 많이 높으면 돼지고기를

먹고 체온이 조금 높으면 개고기를 먹는 것이 좋겠다.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 효과도 크게 보지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서 적당히 먹어야 한다.

건강한 분들은 영양분이 넘치면 부작용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고기보다는 곡식과 채소

열매를 적당히 드시면 큰 부작용이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갑상선을 앓을 때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가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 되도록 노력하고 체온이 올라가지 않으면서 기억력도 많이

회복이 되어 생활하는데 이제는 큰 불편함을 모르고 산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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