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일기

위암을 음식으로 직접 치료하기 보다는 몸 전체에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위암을 다스리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18. 7. 6. 08:15

2005918일 주일 오늘은 추석

 

아침 요구르트 배 쌀밥 생배추잎 배추나물 돼지껍데기1점 소고기1

점심 쌀밥 돼지껍데기 배추물김치 배추니물 식혜 포도 배 송편

저녁 쌀밥 돼지껍데기 배추물김치 배추나물 배

 

***** 위암을 음식으로 직접 치료하기 보다는 몸 전체에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위암을 다스리는 것이. *****

 

추석인데 거제도에 차례도 모시러 가지 않고 집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고

부민동에 있는 누나 집에 운동을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다.


누나 집에 갈 때는 내려가는 길이라 쉽게 갈수가 있었는데 올때도 심한

오르막 길은 아니라서 힘들이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왔다.


아침에 일어날 때 속이 조금 아프고 종일 심하게 아플 때는 없었다.

조금은 위장이 아픈데 위암이란 진단을 받기 전에 아픈 것 만큼은 아프지 않는다


피부에 수분도 공급이 잘 되고 탈수증세도 해소가 되어서 안정이 되는 것 같다.

지금에 제가 먹는 음식은 제가 그 동안 음식을 먹으면서 글을 쓴 내용을 응용해서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한 음식을 먹어서 탈수 증세를 막는 중이다 .

탈수 증세가 일어나면 위암이 아니라도 몸에 여러 군데에 부작용을 겪는다


지금에 저의 몸은 위암 치료보다는 탈수 증세를 막는 것이 몸 전체를 다스리는 것이 되고

몸 전체가 건강해지면 위암도 좋아지고 다스리는 것이 된다


몸 전체를 다스려야지 위암에만 좋은 음식은 없을 것이다.

즘같이 음식을 먹으면 우선 위장이 편하고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니까 위장병에도 도움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