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일 수요일
아침= 쌀 수수밥 문어 멸치 배추김치 쌍화차 인삼차
점심= 쌀 수수밥 소고기 미역국 문어 씀바귀 배추김치 설록차 식빵
저녁= 쌀 수수밥 소고기 미역국 문어 배추김치 칡차 죽염
***** 음식을 골고루 많이 먹어서 과식으로 목과 코가 붓는 부작용을 겪는다. *****
추운 날씨에 특별한 음식을 먹은 것도 없는데 왜 뱃속에 열이 많은지 알 수가 없다.
특별하게 체온이 올라갈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커피를 마실 때는 목이 붓고
그런 것이 없었는데 설록차를 마시면서 발이 덜 시리고 목이 부은 것 같아서
전에는 설록차를 2개씩 먹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 개씩 먹고 있다.
월 화요일 2일은 두꺼운 검은 양말을 신었는데 오늘은 그 동안 신었던 조금 얇은 회색
양말을 신었는데 양말에 땀이 조금 더 나는 것 같았는데 전에 만큼은 땀이 나지 않았다.
평소에는 이불 속에서 나오면 추워서 옷을 입는데 월 화요일은 어쩌다 보니까
잠옷을 입고 밥을 먹었는데도 추위를 모르고 밥을 먹은 것이다.
확실히 추위를 이기는 힘이 길러진 것 같은데 목이 부은 것은 났지 않고 있다.
그래서 저녁에는 죽염을 잠자기 전에 몇 개를 목에 넣고 잠을 잤다.
코도 약간 부은 것 같은데 몸에 열은 많은 것 같은데 코가 붓는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이때 까지는 이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217년 10월 3일 보면
음식을 골고루 먹는데 과식을 하고 있어서 체온이 높은증세도 나타나고
체온이 낮은 증세도 나타나는데 두가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중인데
지금 같은 경우는 소식을 하던가 금식이 보약인데 어떻게 할련지 저도 궁굼합니다.
'필요한 만큼 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대변을 누면서 건강관리가 쉬워졌는데 올 여름은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0) | 2020.07.13 |
---|---|
조금만 먹어도 음식이 목까지 찼는데 전에 보다 더 많이 먹는데도 목까지 차지 않는다. (0) | 2019.11.30 |
위암수술을 받기 전에 음식을 먹는 양을 생각해서 음식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식이 된다. (0) | 2019.10.18 |
음식은 천천히 먹고 소식을 하는 것이 올바르게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0) | 2019.10.17 |
물도 필요한 만큼만 마셔야지 많이 마셔서 이로울게 없다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