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사과 토마토 요구르트
점심= 쌀밥 된장찌개 오징어 양파 풋고추 배추김치 오이 바나나 홍삼
저녁= 쌀밥 된장찌개 참치 배추 무김치 콩나물 바나나 우유
***** 음식은 천천히 먹고 소식을 하는 것이 올바르게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
어제 점심에 먹은 음식들이 잘 못 되었는지 어제도 대변을 두 번을 누웠는데 오늘도 대변을 두 번을 누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변을 이틀에 한번이나 삼일에 두 번을 누웠다.
지난주쯤인가에 하루에 한번을 누다가 어제부터 대변을 두 번을 누웠는데
어제 점심에 칼국수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바지락 칼국수였다.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부터 뱃속이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집에 와서는 소화도 안 되면서
피곤하고 졸려서 낮잠을 자고 깨어서 커피를 마시고 피로가 풀렸는데 저녁 늦게 대변을 누웠다.
아무튼 어제 점심이 뭔가 잘 못 된 것 같은데 어제 점심에 가장 큰 뭔가는
차가운 음식이라는 것인데 식중독은 아닌 것 같다.
어제와 비교하면 피로는 다 풀리고 정상적인 몸이 되었다.
어제 점심에 과식도 한 원인 이였다고 생각한다.
과식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과식이 되었는데 먹다보면 과식이 되는 것이다.
음식을 너무 빨리 먹어서 과식이 되는 것 같은데 이제 부터는 음식을 천천히 먹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음식을 빨리 먹으니까 머리에서 배가 부르다고 느끼기 전에 과식을 하는 것이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것을 느낄 텐데 음식은 천천히
먹고 소식을 하는 것이 올바르게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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