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3일 주일
아침= 쌀밥 명태찌게 대파 무 고추 배추김치 커피
점심= 쌀밥 무청된장국 소고기 미역나물 배추김치 두부 오징어무침 양파 오이 막걸리
저녁= 쌀밥 명태찌게 무 대파 배추김치 호빵
***** 체온이 올라가서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서 영양분에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진다. *****
어제와 오늘은 몸에 기능이 올라가서 체력이 소모가 많은 것 같다.
체온이 올라가니까 영양분에 소모가 많아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체력이 떨어진다.
그 동안 낮잠을 안 잤는데 오늘은 낮잠도 잤는데 발바닥에도 조금 이상이 있다.
아직 까지는 발바닥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통증 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발바닥이 조금은 이상 증세를 느끼고 있다.
조금 조심을 해서 부작용으로 가지는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발바닥이 잘 될지는 모르게겠다.
저녁에는 일부러 호빵도 먹고 술도 마셨는데 얼굴이 빨개졌다.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인데 호빵과 술을 마셨으니까
두가지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 어느 정도는 체온이 내려갈 것이다.
소화가 잘 되면서 배가 고픈데 이것도 열이 많다는 증거가 된다.
앞으로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
이제는 기온도 서서히 올라갈 거라서 체온이 한번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서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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