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의 효능

배추김치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떨어져 코 감기가 되었는데 커피가 체온을 올리면서 아주 좋은 감기약이 되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7. 9. 5. 08:21

200518일 토요일

 

아침= 쌀 조 보리밥 생선회 어묵 김 배추 열무김치 달래 커피

점심= 라면 씀바귀 열무 배추김치 모과차

저녁= 쌀밥 무청 된장국 열무 배추김치 짠지 김

 

***** 배추김치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떨어져 코 감기가 되었는데 커피가 체온을 올리면서 아주 좋은 감기약이 되고 있다. *****

 

감기 증세가 있으면서 변비는 아닌데 대변에 양을 적게 소화가 곱게 되는것 같다.

오늘은 트림을 한 기억은 없는데 이제는 몸이 많이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감기 증상도 다 낫고 몸에 기능이 중간체온으로 맞추어가고 있다.

그 동안 배추김치를 적게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배추김치도 평소와 가깝게 먹었다.

 

아침에 생선회를 먹은 것이 감기를 물리치는데 많은 효과를 많이 본 것 같다.

이제는 대변을 조금만 무르게 누게되면 몸이 불편한 곳이 없을 것 같다.

아침에 생선회도 먹고 커피도 마셨으니 내일 아침에는 대변이 오늘 아침보다는 무르게 나올 것이다.

 

지난 년 말에 배추김치를 먹으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는데 배추김치를 너무 많이 오랜기간

먹어서 배추김치에 부작용으로 코감기에 걸리고 콧물이 많이 나왔는데

배추김치를 먹지 않으면서 코감기가 나았던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오래동안 계속 많이 먹으면 이렇게 배추김치 같이 부작용도 겪는다는 걸 알아야한다.

 

몸이 열과 냉이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열과 냉이 균형이 깨어지는데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부작용이 오래가면 질병으로 가는 것이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2005 1 8일에 내용을 보면 감기에 대한 치료에 아주 좋은 내용이다.

독감이 감기고 감기가 독감이나 같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감기가 심하게 걸리면 독감이라고 하는 것 같다.

저도 음식을 골라먹기 전에는 감기를 다고 살았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중간 체온을 알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감기에 걸리는

햇수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감기를 모르고 산다.

 

지금도 감기 기운을 느끼기는 하는데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콧물감기는 체온을 올려주면

감기가 사라지고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몸살감기나 기침감기 목이 붓는

감기 같은 경우는 체온을 내려주면 감기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먹는 음식에 따라서 체온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어 체온은 항상 변해서

감기를 100%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감기 기운이 처음 나타날

때 체온을 조절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감기는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갈 때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생각하고

체온을 조절하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잘 났는다.

요즘 독감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빨 낫는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