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배추의 효능

미역을 자주 먹고 체온이 올라 이제는 미역에 영양분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미역이 대변으로 그대로 나온다.

약이되는 음식 2020. 3. 12. 09:31

2007227일 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배추 무국 시금치 미역 고사리 배추김치 딸기 유자차 키위 요구르트

점심= 소고기 떡국 배추김치 상추 가래떡 바나나1

저녁= 쌀밥 굴 쑥국 배추김치 취나물 상추 정구지 고구마

 

***** 미역을 자주 먹고 체온이 올라 이제는 미역에 영양분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미역이 대변으로 그대로 나온다. *****

 

어제도 미역을 먹고 오늘 아침에도 미역을 먹었는데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처음에는 된변을 누웠는데 다음부터는 무른 변을 누웠다.

 

변기에서 풀어지는 변을 누웠는데 미역이 소화가 안 되고 그대로 나왔다.

그동안 미역을 자주 먹어서 이제는 미역에 영양분을 몸에서 거절을

해서 미역이 소화가 안 되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온 것이다.

 

계속해서 체온이 조금 높은 상태인데 오후에 참으로 가래떡 구운 것과 바나나1개를 먹고

저녁에는 작은 고구마 몇 개를 먹었는데 코에서 코가 나와서 두 번을 풀었다.

 

요즘은 코가 안 나와서 코를 푼 적이 없는데 고구마를 먹으면서 갑자기 코가 나온 것이다.

오후까지는 체온이 높았는데 저녁에 고구마를 먹음으로서 잠시나마 체온이 떨어져서 차가운 몸이 되었다.

 

지금은 체온이 조금 높은 상태이지만 언제라도 체온이 떨어 질수 있다는 것이다.

체온이 많이 높은 상태는 아니고 조금 높은 상태라서 언제라도 변화가 가능하다.

 

저녁을 먹을 때 쑥국을 먹었는데 일부러 조그만 먹었다.

봄이 되면 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꼭 보약이라고 할 수도 없다.

 

예전에는 겨울에도 쌀이 부족해서 잡곡이나 보리 밀가루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들을

겨울에도 많이 먹어서 몸의 부종이 생기고 피부에 뭐가 많이 나서 고름 드는 경우가

많았을 때는 체온이 떨어져서 체온을 올리는 쑥이 보약이 맞았다.

 

체온이 낮은 사람들이 많았을 때는 열이 많다고 알려진 쑥을 먹음으로서

앞에 부작용들을 해소하는 역할을 했으니까 보약이라고 할 수 있었다.

 

요즘은 겨울에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80%가 넘는 사람들이 체온이 높다고 생각한다.

봄이라도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쑥을 먹으면 오히려 더 큰 질병을 부를 수도 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고 대변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여기서는 미역 이러한 역할을 한 것이다.

 

체온이 낮은 사람도 상추를 먹고 상추가 소화가 되지 않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상추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추에 영양분을

필요하지 않아 소화를 시키지 않고 대변으로 바로 내려 보내는 것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 알아서 필요 없는 영양분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를 시키지 않고

영양분을 흡수 않으면서 바로 설사로 내려 보내기도 한다.

 

이렇게 해로운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지 않으면 아무리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고 먹어도 영양분에 불균형으로 영양실조가 되는 것이다.

이로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는 과정에서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고 배가 항상 배가 고픈 줄을 모른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