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일 목요일
아침= 쌀밥 정구지 계란전 무나물 배추김치 장두감1개
점심= 우동 멸치 배추 총각김치 유자차
저녁= 쌀밥 참치 무 양배추 정구지전 배추김치 돼지고기 양파 갓김치 소주
***** 숨을 쉬고 있는 사람에 체온은 늘 변하는게 정답이다. *****
요즘은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위지하고 있는데 매일 좋은 것은 아니고 때에 따라서는
약간씩 컨디션에 차이는 있어도 나름대로 좋은 컨디션을 위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저녁에 잠을 자는데도 23시 정도에 잠에 들고 아침에는 05시 정도에 눈을 뜬다.
저녁잠을 자는 시간도 일정한 시간에 자고 푹 자면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확실하게 얼굴에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에 굳어있던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이 같이 얼굴에 굳어있던 근육이 풀어지고 표정이 밝아져서 온화해지고
곱게 늙어가는 결과는 아직까지 전혀 예상을 못했었다.
앞으로도 요즘과 같은 컨디션을 위지 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다.
오늘은 잠깐씩 졸기도 했지만 몸에 기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원인은 모르겠는데 발에서 땀이 많이 났는데 발에서
땀이 나는걸로 봐서는 체온이 조금은 내려간것 같기도하다.
체온이란 중간체온에서 조금 오르기도하고 내려가지도 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숨을 쉬고 있는 사람에 체온이 어떻게 일정하게 위지가 되겠는가.
체온은 늘 변하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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